‘저사람 맛이 갔네…..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코인 쪽은 언제나 빠르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적응하려고 노력하기도하고
먼저 나아가기도 합니다
뭐 부동산이나 증권이나 다 그런데
코인은 365일 24시간이다 보니
하나의 타이밍을 놓치면 뱅뱅 돌아 다시 자리에 올때가지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얼음땡’놀이에서’땡’을 기다리는 마음이 된다고 해야하나..
설연휴 시작에서 비트와 피빅을 밀었는데
뭐 설기간동안 둘다 잘나가서 좋습니다만
다른 코인들의 움직임이나 큰 제도권의 변화 타이밍을 놓친 것만 같아서
무언가 찜찜합니다
대변곡점을 향해 달려가는데 잠깐 한눈을 판 느낌이 드는 추석연휴입니다~~
ICO제도도 다시 보수적으로 다 바뀌었고../
스팀 잘가다가 못가는녀석….얄밀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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