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지난 포스팅에서 심화하는 포스팅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코인중에 폭등할 확실한 코인.(첫 공개!)
https://steemit.com/kr/@virus707/3w8xc9
왠 대쉬? …….왜 대시인지 적기로했습니다!
대시의 홈페이지 www.dash.org
대략적인 개요는 찾아보면 너무 많으니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분명 대쉬의 시작이 아름다웠던건 아닙니다.
익명성을 강조한 다크코인이었고 좀더 공개적이고 대중적인 용도를 위해 이름을 바꾼것입니다.
총 코인수는 1890만개입니다. 채굴은 비트코인과 같은 ASIC방식(x11)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익명성이 강조된 코인이라(다크코인이었다보니) 이부분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름 dash처럼 빠른 것도 강점입니다.
(계속 빠른게 나오다보니 더 빨라져야할꺼같긴합니다!)
간략한 정리였고
제 개인생각을 적어봅니다. 왜 대쉬를 보유하는지 투자하는지
1.ASIC 채굴방식입니다.
저는 채굴장을 운영하는데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GPU채굴만합니다. 이더리움이 POW를 포기하고 POS로 전환되는 시점에서는 큰 변화가 올것이라고 봅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해쉬가 분산되면 최악의 경우 GPU채굴의 채산성이 다 망가질수있습니다.
반면에 ASIC 채굴인 대쉬는 이러한 네트워크 분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2.대쉬는 오로지 화폐로서 충실합니다.
이더리움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대부분의 코인이 기존과는 다르게 주식과같은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이것은 좋은점 나쁜점 각각이 있다고 봅니다.)
유통되는 코인으로서의 역할, 기존 화폐를 대체하는 역할 보다는 투자 형태를 가지게되는거죠.
그래서 최근까지 플랫폼 ICO가 대박을 치면서 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쉬는 정반대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가지는 성격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쉬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결제가 가능하고 가치가 오르는 화폐
한마디로 화폐, 가상화폐 그 자체기능에 충실합니다. 고로 실재하는겁니다.
3.대쉬의 마스터노드방식은 매력적입니다.
대쉬는 한정된 수량을 채굴하고 있고 1000개이상의 수량을 가진 경우 마스터노드로 묶어서 관리를 합니다.
홈피의 통계자료를 보면
현재시점에서 마스터노드의 비율 채굴난이도 마스터노드가 되면 하루에 받는돈(43.5달러네요)을 보여줍니다.
1000개면 한화로 2억정도인데 하루에 저정도면 1년이면 1800만원쯤(15800달러)쯤 됩니다.(지급을 달러로합니다)
제가 처음 추천할때만해도 마스터노드 수익도 훨씬 좋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얼추 740만개의 코인중 62%이상이 마스터노드로 묶여있어서 실제 유통량이 없고 구매해야하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나도 마스터노드가 되고싶다!!!) 이런이유와 가상화폐시장의 호황으로 차트는 지속적으로 우상향이었습니다.
이런 마스터노드 비율이 계속 증가하는것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장투를 생각한다고도 보입니다.
포스팅 작성시점에서 7위네요
차트역시 느린듯 느린듯 계속 우상향으로 왔구요
(이름은 대쉬인데 ..느림….ㅋ)
좀더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주세요 틀린거면 이야기주고요
*내용 추가
최근에 한국거래소 빗썸에 상장되어습니다.(원화구입이 가능)
코빗도 가능은한데(워낙 구려서 비추고)
국내거래소에 뜬금없이 대쉬가 들어온게 아니라 그 정도로 대쉬는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있는애에요~
**리스크요인
리스크요인도 있는데 너무 예찬만한것같아서 적어봅니다
일단 화폐기능에 출실하다는건 분명 요즘 트렌드는 아닙니다.
마스터노드라는 POS와 POW같은 개념을 쓰는데 그래서 그런지 POS 결제속도보다는 느린것같습니다.
ASIC x11도 대량생산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홍보를 굉장히 많이 편인데 이에대해서 돈은 어디서 난걸까? 라는 의문점이 제기되었습니다.
마스터노드는 시세조작에 유리한 장치라서 한번 해먹자고 덤비면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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