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아라리가 갑니다라고 했을때
이때 dpos의 힘을 느끼고
정말 스팀은 답이 없구나 한탄했습니다…
스팀은 영혼이 있는 코인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스팀이 초기 진입했을때 예측과 틀린 점들을 엄청 복기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결론이 나왔는데…..(이건 비밀!)
그런데
지금 스달을 통해서 스팀이 가다니…..이건 정말 신의 한수인거 같습니다.
스달이 만원을 넘어가면 스팀의 roi는 엄청나집니다(로이최아님)
그럼 스팀은 dpos와 비슷한 조건이 갖추어지는거죠…
지금같은 알트 침체기에 이런 수를 쓰다니….
스달이 만원을 가면
스팀을 살수밖에없네요.
스달공장을 만들려고해도 스팀이 필요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SMT는 이거보다 더 나가겠죠?
어쨋든 행복회로 계속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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