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op 님에게 투표했지만..

제 피드에 뜬 글

https://busy.org/@blockchainstudio/vnuoh 다시 한국 메인증인 부재상황

포스팅을 보고 22위에 @clayop님이 있는걸 보고

다시 투표를 했습니다

그간 @clayop님에게 투표권을 위임했었는데

얼마전에 철회를 했었습니다

이유는 “이분은 도대체가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증인이라는 자리가 가지는 영향력과 무게는 엄청날꺼라고 생각했고

(삭제)

그래서 철회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전략적으로 “멍청한 짓”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 “최고로 맘에 드는 상황”

  2. “맘에 들지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상황”

  3. “별로지만 그나마 최선인 상황”

  4. “최악이지만 버틸 수 있는 상황”

  5. “최악,버틸수없는 상황”

에서 투표를 철회할때의 생각은 2번에서 3번으로 가고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철회를 하고 바로 4번과 5번으로 “패스트트랙”으로 간거같군요

@clayop님이 좀더 소통하고 의견을 듣고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다시 투표를 했습니다.

아직도 28표가 남았네요….

한국인이라서 무조건 투표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은 변함없습니다만 @clayop님은 한국인이라서 필요한게 아니라 증인으로서 필요하기에 투표를 했습니다.

현재 20위군요

image.p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clayop 님에게 투표했지만..’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