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가격 상승이 스팀의 가장 효과적인 유저유입과 마케팅방법일지도...

최근 스팀가격이 재미있네요.

BTC의 상승에 맞춰서 비슷하게 상승은 하고 있지만

다른 알트들의 비해서는 조금은 아쉬운 모습입니다.

다만 위로든 아래로든 벽이 너무 얇아 보입니다.


유의미한 거래량이 터진날에는 어김없이 +…거래량부터 올려야할까요?

이번 알트떡상의 주인공은 비트코인에스브이입니다.

물론 현재는 하락중이지만 워낙 많이 오른다음에 오는 하락이라서 모습을 알기가 쉽지 않네요

워낙 많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벽이 얇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6개월의 조정을 단 이틀만에 뚫어버렸습니다.

스팀도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호재성 공시와 자본 유입 그리고 홀더들의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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