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Actifit 에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도 않하다가 하는거겠죠

운동앱이라는 특성상 저와는 거리가…음음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BM모델을 이미 담고 있는데다가

구글 앱으로 나왔다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설치 했습니다!

첫화면입니다.

무언가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post to steem 에 어마어마한 설정이 있습니다!

모든 보상을 AFIT으로 받는다는겁니다!

대단합니다!

베네피셔리를 이용해서 스팀 스달 보상은 actifit이 챙기고 거기에 상응하는 afit토큰을 주는건데

너무 멋있습니다 훌룡합니다.

아마도 이런부분이 스팀에 있어서 꼭 필요한 비지니스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1 웹이아니라 앱으로 출시

접근도를 높히는 방식의 인증방식을 부여하면 더 좋을꺼같습니다.

2 베네피셔리를 이용하여 토큰 가치 부여

베네피셔리를 이용해서 그냥 수수료를 때는 방식의 수익형 포스팅이 아니라 자신의 토큰을 스팀/스달로 강제페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JJM에서도 시스템의 차용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2 가 어려운거 같아서 이해를 돕는 예

afit 토큰이 이렇게 운영할지는 모르겠으나
afit 토큰을 0.1스팀에 강제 페깅시키고 포스팅보상에 대해서 저 값으로 환산하여 afit를 지급한다면 운동만 해도 afit토큰은 가치를 가질수 있게됩니다. 이것이 스팀이 다른 어떤 코인에서도 할 수 없는 가능성이라고 봅니다.
운동만한다고 무슨 소용이있겠어..에서 운동을 하면 스팀을 벌수 있다가 되는거죠.
afit를 통해서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스템 어드바이저가 필요한데…
JJM이랑 같이한다면 어드바이저 해줄 수 있는데..디테일하게….(관심없으려나..)

파생효과

지금은 좋은글을 써서 스팀을 벌자에서 운동을 해서 스팀을 벌자로 스팀의 영역이 확장하는 효과를 줍니다.
이것은 actifit의 가치가 스팀가치와 배반하지 않는다는 의미라서
엄청난 파생효과를 만들어낼것이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구조로 포스팅 사이트를 만들고 게임만 잘해도 스팀을 준다라든지 책을 많이 읽으면 스팀을 준다라든지 술을 많이 마시면 스팀을 준다같은 걸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게 되면 스팀의 가치는 무시무시하게 오를껍니다.

이러한 설계를 JJM도 같이 한다면 참 좋겠는데……

더 구체적으로

게임중에서도 구체적으로 스팀몬스터를 얼마나 했는지를 포스팅하는 툴을 만들고 베네피셔리를 100%로 먹입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알파토큰(혹은 무얼하든 카드 토큰) 을 지급합니다.
이러면 스팀몬스터에 진입장벽은 몇단계 낮아질겁니다.

단순히 수수료만 먹을려면 이런거 필요없습니다만 . 통으로 페깅한다면 바로 스팀과 원하는 비율로 가치를 만들수있습니다. (물론 그 가치는 상호 교환적이어야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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