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transaction을 검색하면)
가상화폐가 얼마나 잘이용되는가를 알기 위해서 봐야하는건 정말 많겠지만
그 중에서 디지털로써 확실히 알수있는건 transaction 량입니다.
이 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폐로서 거래되고있다는 의미니까요.
물론 현재의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거래소에서 이용되는게 99%겠지만..
(btc-alt간거래겠죠)
실물경제에 쓰인다면 저 transaction은 어마어마하게 늘껍니다.
그리고 거꾸로 저렇게 transaction이 늘어나는 가상화폐가 화폐로서 더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될겁니다.
tr이 늘수록 가치가 는다…라고 가정을 하면
아무래도 스팀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tr을 만들어내야합니다
그게 마켓이어도 좋고, 다이스여도 좋고, 경매여도 좋고, 기부여도 좋으니
tr을 많이 만들어낼수록 스팀의 가치는 오를겁니다.
*그래서 전 다이스를 …….아 여기까지..ㅋㅋㅋㅋ
**다 아실만한 내용으로 보팅을 요구하는건 나쁜짓이죠….전 나쁜사람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뻘글) 스팀의 가치를 올리는 새로운(?)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