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느새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구나 생각이드니
정말 세월이 빠른거같다.”
라고 말하면 지금이 꼭 2월정도 된 줄알겠지만
정말 계절은 점점 추워지는 12월이다.^^
코인계의 봄은 새로 유입되는 자금으로 시작됐고
역시나 유입자금은 눈덩이 처럼 몇배로 불려지는 거같다.
다시 시작된 순환매, 테마매는
길목만 지키고 있으면 돈을 버는 모습이다.
거의 모든 단톡방에는 이렇게 새로 유입된 자금으로 불리는 눈덩이의 수혜를 입은 사람이 많은가 부다
여기 저기 돈자랑….ㅋㅋㅋㅋㅋ
보기 불편하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자”는 결국 “침묵하는 자” 중에 있는 것 같다.
스팀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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