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가 한계를 모르고 달리는거 같네요
전에 스몬과 드럭워즈를 비교하기도 했는데
이제 스몬은 채굴기(?) 기능까지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채굴을 하려면 게임을 아주 열심히 잘 해야합니다.
더 높은 사양의 채굴기를 갖추려면 더 좋은 카드를 준비해야하고요!
이런 구조의 토큰 이코노미는 새로워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일단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DEC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스팀엔진에 있는 정보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총 코인량이 1T…….1T라니!!! K도 M도 B도 아닌 T입니다!!!
현재 스팀엔진에 상장되어있는 DEC의 가격입니다, 어제는 0.01이었는데 3배나올랐네요^^
바로 이 DEC를 채굴하는게 바로 게임 ‘스팀몬스터’입니다
그리고 그 용도도 스팀몬스터입니다.!!( 무한 순환되는거죠!)
스팀몬스터 옆에 DEC정보가 뜨는데 클릭을 하면 위와같은 정보가 뜹니다
게임안에 DEC , 스팀엔진의 DEC, 트론지갑의 DEC의 합을 보여줍니다.
(게임내의 이체기능으로 게임안에 DEC와 스팀엔진의 DEC 트론지갑의 DEC는 상호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럼 다시 DEC채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파봅시다.
게임을 해서 이기면 DEC를 줍니다. 근데 이게 레벨에 따라서 받는 량이 달라집니다.
듣는 소문에 따르면 다이아리그에서는 200이상 준다고도합니다.
전 실버쪼랩이라서 한번이기니 13정도 주더군요…ㅠ
이렇게 채굴을 하면서 열심히 모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모은걸 스팀엔진으로 보내서 판매를 하면 스팀으로 전환이 가능하고요
그 스팀의 가격은 스팀엔진의 시장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럼 DEC의 수요는 뭘까요?
스팀내의shop에서 아이템을 비롯 카드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드팩을 구매하거나 좋은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선 DEC가 필요한거죠^^
게임의 토큰이코노미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는 데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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