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코인들의 채산성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혹은 빙하기 해빙기로 나누어진다.
지금 대쉬는 빙하기고 비트는 해빙기다
대쉬는 계속해서 넷해쉬가 몰리고있지만 가격이 받쳐주질 못해 채산성은 바닥이다.
반면에 비트코인의 독주는 놀라울따름이다. 가격의 폭등으로 채산성이 개선되었다. 그런데 늘 그랬을까?
정확히 10개월에서 1년전 두 코인의 상황은 반대였다.
그리고 현재 대쉬는 빙하기로 접어든것같다.
이런 빙하기를 잘 견뎌내면 비트처럼 폭등할것이다.
‘대쉬에 대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 이야~!!라이트코인을 넘어 이더를 넘어!! 비캐캐를 넘을때까지!!대쉬가 원하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무조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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