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스팅했던 글 제목이었는데
왜 새옹제마????
거기에대한게 없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제마는 제네시스마이닝을 의미합니다
작년에 20th/s를 280만원정도에 세번정도 결제를 했습니다(총 60th/s)
그때 당시에 비트코인은 이제막 반감기를 거친 후였습니다. 막달릴때였죠
뉴스로 대학등록금 넣은 이야기가 나오고 인터넷에는 스캠이 판을 칠 때였습니다
120만원에 넣었는데 100만원까지 하루아침에 떨어지던날이 생각나네요
그때 다들 망연자실…..김프가 40%가 넘어서 재정거래이야기가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때에 저는 채굴을 하고 있었으나 이더리움 채굴이었기에
비트코인 채굴도 해볼겸 s5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물건이 희귀해서 못구하는 건 둘째고 채산성이 바닥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제마를 결제하고도 후회를 많이했습니다
대쉬를 해야지 왜 비트를 결제했냐고 사람들이 이야기했습니다(하지만 대쉬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280만원 주고 산게 한달에 110만원정도를 벌어주고있네요
그때 2억원어치 샀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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