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쉬가 치킨 한마리 값도 안될때 부터 대쉬를 주구장창 매수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대쉬는 치킨 40마리값을 넘겼네요
종종 다른 코인의 상승에 흔드리지말라고 이야길드리는데
그건 100퍼 제 경험담입니다
한때 대쉬가 2천개가 좀 안되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더가 폭등해서 이더로 갔었죠 ICO도하고 비트도 돌다가 결국 돌아왔는데
ㅠ
물론 처음만 해도 그래 이더로 벌고 다시 대쉬사야지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왔을때 이더보다 대쉬가 더 많이 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폭등하는 코인에 흔들리면 그래서 안되는것이었습니다
60만원이 넘은 대쉬를 바라보는건
그렇습니다!!!!
찌질한 시절의 여친이 지금은 탑여배우가 되버린 상황..
그렇습니다!!!!
다시 잡기에는 너무 멀리 가버린 대쉬
가지고 있는거나 잘 지켜야겠습니다!!
“니 아부지 뭐하시노?”
“마노입니다”
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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