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스달] 지나가면 보이는 것들3..그리고 그 후..

아직 스팀과 스달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자주 이야길 하는것 같은데

스팀과 스달을 보면 이더 10000원대가 생각이 납니다.

스달 아끼세요. 팔지 마세요.

스팀과 스달의 가격상승 순서와 시기를 보면 참 오묘합니다.

스달 가격을 올려서 보상액(스달받는량은 그대로지만 스달가격을 인상)을 늘렸고

다시 스팀을 올려서 보상량(받는 스달량 자체를 인상)을 늘렸습니다.

이렇게 스팀의 자산가치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역시 지나가면 보이네요 왜 스달부터였는지….

보상액이 늘었고 보상량도 늘어서 지금 거의 열배가 넘는 보상증가 효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게 거품이 되지 않도록 무너지는 길들을 막고있습니다!!

역시나 시장초기의 확장기에는 최소의 돈으로 최대의 가치를 뽑아내는군요..대단합니다

아마도 제가 스팀을 알기전에도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스팀은 성장했을 것 같습니다

선배 투자자들에게 리스펙을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이제 들어오는 스팀 매수자는 십만 백만 씩 매수하고 들어오는건 불가능해질것같습니다.

세대가 변했고

그들은 그들의 ROI를 가지고 스티밋으로 유입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제 나올 SMT로 유입될 수 도있을것같습니다.

중요한건 기존 세대는 새로운 세대를 환영해주어야하며 커뮤니티는 생명력을 이어가야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스티밋 이제 그게 현실이 될차례네요..

가격상승만큼이나 기대됩니다!!

(솔직히 저는 운이 좋아 막차 버스를 탄 사람같습니다…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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