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스달] 지나가면 보이는 것들

(업비트는 둘다 지갑도 안열린상태라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그래프만 보세요~)

스팀이 업비트 상장 된 후의 주봉입니다.

스달의 업비트 상장 된 후의 주봉입니다.

가격변동도 중요하지만 거래량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13주라는 파워다운의 시간을 고려해주시고요

2018년 새로운 판의 주인공이라는 점도 고려해주시고요

스팀달러를 만드는데 필요한게 스팀파워입니다.

스팀파워는 파워다운 후 13주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반면에 스달은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죠.

스달이 펌핑이 일어난 후 스팀은 엄청나게 ROI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스달이 다시 스팀파워로 많이 돌아왔구요.

(주봉을 보면) 그러면서 스팀은 상승에 힘을 쓰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스달과 4주의 시차. 그리고 ROI 상쇄…이제 스팀과 스달은 다시 가격이 만나게되겠죠?

13주의 파워다운은 이미 시작된거같습니다. 13주간 얼마나 가격상승을 일으킬지 궁금합니다.

4주전보다 10배가 올랐네요.

스달이 달려주어서 3.3배정도 위에만 있어주면 다시 스팀은 무조건 갑니다.

반복이 되어줄까요?

  1. 스팀의 가격이 990원할때도 이야기했지만 저의 목표가는 8만원입니다(진지함,명조체임) 그때까지 저는 계속 파워업합니다..(파업이아니라! 파워업!)

  2. 10배 상승기에 구매한 스팀은 어디에 있을까요?

  1. 지금 스달을 사야하나?? 고점 돌파는 누구의 몫일까요?
    ( 아무리 스팀이 올라도 현금화하려면 13주가 필요합니다. 스달을 올려주는게 더 스팀을 높게 올릴꺼같습니다.)
    스팀의 가격상승은 보팅금액자체를 올려버림—>스달이 더 많이 발행됨!—–>이 부분 때문에 라도 스팀보다는 스달이 먼저갔어야했던거같다고생각이드는거같음…

재미있는건 이게 한번 더 반복될것인가 아닌가 임..

  1. 팜비치리포트 2018년 …… —>새판에대한 리포트로 보입니다.ㅋㅋㅋㅋ안읽어봄 (팜비치는 아라리도 쓰고 비대라도 쓰고..)

스팀 비트쉐어 이오스로 다시 이어질지..

아니면 스팀-스팀달러로 이어질지….

뭐가 되든 우상향/존버가 이기겠지만서도…

이번 사이클은 흥미롭네요… steem의 btc페어 전고점을 뚫어볼까요!!!!

(우려점)

우상향의 끝일수도 있음/장기횡보가능함/ 비트코인 가격하락시 도루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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