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라는 구조안에서
어떤 사람들은
존재 하지도 않는 공포를 만들어
서로 싸우고 분열을 일으켰음…
그리고 그 틈을 이용해 이익사업을 키워왔고
자신의 적을 공격했고..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려고 했음..
결국 이런 ‘미친권력자’와의 싸움이 인류의 발전과 연결되어 있음..
언제나
어디에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나타나….
어떻게 보면 어제 잡혀간 명박이 이야기같지?
아니야..
지혜와 정의가 무엇인지 ‘반면교사’가 되어줄 분이 다시 나타났으니.
이번 기회에 알았으면 해
대붕의 뜻을…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붕은 신이되고 싶어하는거 같아…..그래서 난 대붕신이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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