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에는 모두가 샴페인을 터뜨리면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얼마까지갈까? 몇배가 오를까?’
그렇게 계속 우상향이었고 지금 조정장이 왔습니다.
주식시장이었으면
바로 탈출해야한다 ‘이배는 곧 침몰할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시장에서 조정이라는 말은 무언가 낯설은 말입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현재에도 이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말고는 잡코인입니다.(스팀조차도!)
시장이 수십배가 커졌다고는 하나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 하나보다 작은 금액입니다.
세상의 모든 프레임을 바꾸겠다 라고 나온 것이 지금의 가상화폐들인데도 아직도 갈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번째 파도에 배를 버리고 떠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역사에 ‘대란’이라고 불리울만한 큰 폭의 하락은 이미 몇 번있었습니다.)
아무도 시작점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정점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점이라고 봅니다.
천국으로가는 티켓은 아무나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지금 코인시장이 붕괴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