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는 순항중!

스팀코인판과 스팀잇 KR

(우선 이 둘은 대립하는 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지금 스팀코인판은 KR이라는 국경을 넘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스팀코인판의 태그 순위는 utopian보다도 위에있고 kr보다도 위에 있습니다.
(짱짱맨같은 경우는 두 세번째에 붙이는 태그여서 순위에 들어간적도 없었습니다!)

SCT의 이런 힘의 kr에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확장성이 kr에 갇히지 않고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은 아직 성에 안차겠지만 )
이런 일들이 벌써부터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로그인보다는 스팀코인판 로그인

얼마전에 있었던 약간의 해프닝은 스팀코인판의 방향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잇보다는 스팀코인판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로그인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업적인 가치때문인데

스팀코인판을 보면 사실 그럴필요가 없었던거같습니다

스팀잇은 키체인로그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키체인로그인은 사용자들의 UX를 바꿔줄 수 있는 훌룡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팀잇은 지원을 않하고 스팀코인판은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둬도 점차적으로 스팀코인판으로 로그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홍보는 입에서 입으로. 포스팅에서 포스팅으로.

사실 SCT의 홍보를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SCT의 도전과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것입니다.
(좋은소리 ,나쁜소리 모두….)

그리고 방향성과 구성만 잘되어있다면 이런 모든 것들이 sct의 홍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당장 코인판이나 디씨에다가 SCT이야길 쓰고 싶지만(제가 아이디가없어서…..)

그렇습니다. 지금의 SCT는 홀더들에게 좋은 글에 보팅하고 싶게 만들고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을 데려오고 싶게 합니다. 심지어 그걸 홀더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홀더들의 영업사원화!!)

네 그렇습니다 . SCT는 순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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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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