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받치니까 받치네요..
지금이 저점으로 인식되는건 그간 조정이 있어서 였을까요?
다시한번 흡혈신공을 펼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지금 뭔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큰움직임만 보면서 대응해야하는 장입니다
^^
일단 가즈아를 외칠때가 곧 올꺼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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