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world wide web의 발전에 있어서
가장 혁명적인 앱은
e-mail 이라고 합니다.
www의 발전은 e-mail 서비스의 상용화 이 전과 이 후로 나뉘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하더군요….
이메일 서비스…
그리고 그 후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여 온라인 메신저(msn)나 모바일 메신저들도 그 괘를 이어가는 거겠죠.
(물론 이런 킬링앱에 있어서 성인사이트나 불법적인 사이트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그 이야기는 나중에~)
그리고 현재
블록체인에 있어서 이런 ‘킬링앱’이 뭘까 고민을 해봅니다
일단 BTC의 재화적 가치 자체가 킬링앱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견해는 달리 가질 수 있지만 BTC의 미친 상승(?)으로 대중적인 풀을 확보한건 사실이니까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면서 확산되었다는 점에서..조금 다르긴합니다만.)
그리고 그 인식을 바탕으로 현재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진정한 의미의 킬링앱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코인의 재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모델이 나올것이고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킬링앱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에 설레입니다.
힘들지만 그래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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