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투자자, 스팀파워보유자, 고래, 큐레이터에 대한 생각.

저는 일단 스팀에 투자를 한 투자자입니다.

알트코인으로서 스팀에 투자하고 스팀 가격흐름과 추이를 보면서 스팀은 어떤 코인인가 보기만했지 실제 스티머가 될꺼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단톡방에 있다보면 꽤 수준높은 고급정보들이 스팀발로 나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스팀에 가입하게 되었고

글을 쓰다보니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전 투자자입니다. 돈을 벌려고 스팀을 산거고 스티머가 된 경우죠. 좋은 포스팅 많이 하고 보팅 많이 받아서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은 어찌보면 그 자체로 악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이 분명한 인센티브가 되어 스팀을 활성화시켜줄것입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스팀에 오게되고 포스팅이 늘게되는 가장 큰 동력이 될것입니다. 네xx에서 한달에 5만원 버는 파워블로거들이 이곳에와서 1/10수준의 방문객으로도 그 몇배를 벌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일입니까? 그렇게된다면 얼마나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이주하고 할까요?

그리고 그리된다면 스팀의 가치는 얼마나 오를까요?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전 코인투자자입니다. (어차피 장투라 스파로 바꾼것뿐!)

그래서 스팀의 가치가 오르는 게 제가 돈을 가장 크게 벌 수 있는 길입니다.

최근의 불미스러운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의 욕심은 당연하지만 그 욕심이 스팀을 발전시키는게 아니라 투자자를 실망시키고 가치관과 가치를 훼손한다면 분명 그 욕심은 모두를 망치는 것이라고 봅니다.(특히나 코인투자자를 망치죠!!)

스팀내의 자정작용이 , 흔히말하는 집단지성이 움직여 좀 더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순전히 코인투자자로서의 욕심입니다. !!!이것들아 니들이 잘되야 내가 더잘돼!!이런 이기적인 마음)

그리고 저도 몇일간 약간의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목표도 세웠습니다. 일단 고래가 되자.(목표는 일단 10만)
스팀투자의 끝이 축복이 되려면 저도 열심히 스팀이 잘되게 해야겠죠.
기다리지말고 능독적이고 적극적으로요.

-몇가지 원칙
일단 저는 kr 태그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1%씩 찍겠습니다(현재기준 0.13$ 찍히네요)
저의 포스팅에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는 1%씩 찍겠습니다.
그리고 new에서 좋은글을 보면 3%씩 찍겠습니다. 그리고 읽어보고 더좋으면 8%씩.
너무 좋은 포스팅인데 수익이 적은 분들에겐 무조건 풀배팅하겠습니다.물론 리스팀도하고요
뉴비들에게도 무조건 10~50%까지 보팅하겠습니다.환영보팅!은 소중하거든요

즐겁게 스티밋을 꾸며갔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어떤 스팀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을꺼같습니다.

다시 한번 또 언급하면 스팀이 잘되는게 투자자로서 코인을 지키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스팀교..ㅠ

  • 글의 수준이 생각의 정리를 따라가지못합니다. 사실 내가하려는말은 나는 하나의 고정된 타입이 아니라 계속 변하며 어떤입장도 될수있다는 걸쓰려했는데. …그게 너무 오그라들어서 쓰다보니 …..

*조금 무리였나봐요ㅠ 보팅파워가 그래서 1%로 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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