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팀가격을 보면 참담해서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지만
사실 BTC가 아플때는 답이없는거같더군요
그런데
…
그런데 말입니다
왜 스팀엔진은 스팀을 기축으로 했을까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이 아니라 스달이었다면 어땠을까?
1 스팀엔진에 스팀을 넣기 위해 파워다운중입니다
—->일단 이런말은 없어질듯..스달에는 파워다운 개념이 없음
2 스팀의 가격변동에 비해 스달의 변동폭은 1/10 이하로 보입니다.
—–> 사실상 거래소 기축으로는 스달이 훨씬 좋습니다
3 스팀은 바다라면 스달은 호수..
—-> 스팀을 태우는 데에도 효과는 있겠지만 스달을 수요를 만들어서 스팀의 가격을 올리는건 어떤까 싶습니다.
4 굳이 하나만 해야하나?
—-> 굳이 하나만 할필요는 없지만 만약 JJM, AAA는 스달페어가 열리면 스달페어로 이전할 꺼같습니다.
스팀엔진이면 스달을 고갈시킬 수 있을꺼같거든요…
스달이 고갈되면 어떤일이 생기냐고요??
꼬리로 몸통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한번 해볼까합니다. 스팀엔진에서 스팀달러 페어시장을 열어달라고요…(라코나 도지도 있는데 뭐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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