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cash는 시작이겠지만.

그 끝이 어떨지 큰 기대가 됩니다

일단 오늘 저는 그 기대를 않고 300까지 스테이킹을 했습니다.

아마도 첫날만큼 많은 보팅액을 받지는 못하겠지만요

보상액을 지속적으로 스테이킹에 써야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으로써 제일 중요한 기능추가를 적어보자면

일단 스팀잇과 위드캐시간의 다른 보팅률을 적용할 수 있게해주는게 제일 급해보입니다.

주제 이외의 이야기는 삭제 차단이 가능하도록 관리자의 권한 문제가 이슈로 나올거같네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weedcash는 시작이겠지만.’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