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스팀의 미래는 무엇일까?
고민이 되네요 현재의 kr을 보면…에구구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와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
계속해서 어뷰징은 똑똑해지고 틈을 노립니다.
그 틈을 막다보니 ‘선의’의 비지니스 모델들도 숨을 못쉬게 됩니다.
점점 엄숙해집니다.
포스팅 하나하나 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어뷰징은 더 힘을 얻습니다.. 더쉽게 수익을 올리고 포스팅 하는것보다 쉽습니다
아이러니….
스팀의 아이러니는 결국 ‘헌법’과 ‘커뮤니티’가 해결해줄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언제쯤 될지…
eos는 이제 15%를 넘었는데
스팀도 커뮤니티라도 시작을 해야하지 않을까….smt도 공개하고…..
아…
괴롭다..
스팀사기 딱 좋은 계절인데.
어뷰져들을 보고도 어뷰저라고 말을 못하다니..ㅠ
제가 판단하고 있는 가장 최신 트렌드의 어뷰져는 어뷰져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간다는 특징이 있네요.
로팀이나 피벡스농장 골든티켓에서 시작된거 같아서 저도 원죄가 있는거 같구…
곧 모두가 100% 저자보상을 나누어드린다고 하는 포스팅으로 kr이 가득 찰지도 모르겠네요..이 모델은 영어로도 포스팅해서 곧 전세계적으로 나갈지도…
그렇게 받는 저자보상보다 높은 SMT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마나마인에서 만들고 있다고 광고하나 올려보고…
어뷰저를 막을 수 있는 길은 헌법밖에없는건가….이제 더 강력한 방패는 없는거 같은데..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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