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살때 JJM으로는 AAA를 샀다.

사실 오늘 저는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멸종하지 않았을까?’ 라는 글을 써볼까했습니다.

아니면

‘달은 인공구조물이 아닐까?’ 나

‘줄리안어산지의 죄는 뭘까?’ 같은 걸 포스팅하려다가…

스팀의 현재 대세는 SCT라서 SCOT관련 AAA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0 JJM

AAA를 이야기하는데 JJM을 이야기 하지 않고는 진행이 안되겠죠.

이번 AAA 프리세일은 스팀을 배제한 ‘AAA는 재화, JJM은 화폐’ 로서의 시험이었습니다.

발권되는 JJM이 소비에의해서 회수되는 첫번째 사건(개인적으로는 역사적 사건)이 바로 AAA 프리세일입니다.

그렇습니다. JJM은 AAA프리세일로 처음으로 대규모 순환(발행-회수)을 이루었습니다. 국가처럼 재정사업이나 세금을 만들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이건 정말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요)

일반적으로 이렇게 순환 될때 interest가 개입되고 발권은 늘면서 지속적으로 가격은 떨어집니다.(인플래이션이 일어납니다.) 심지어 페이로서 사용되는 암호화화폐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매도’세력이 증가하여 가격 폭락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번 AAA의 사전판매로 JJM은 오히려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암호화화폐의 페이로서 가능성..그리고 그 올바른 방향점에 대해서….그건 스팀만이 가능한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즉 이번 사건은 AAA의 시작, JJM의 시험, 그리고 스팀의 확신이었습니다.)

1 AAA

AAA는 SCOT로 인해서 급하게 나온 게 맞습니다. 그러나 AAA프로젝트는 분명 JJM의 플랜위에 있었고, 이전의 마나마인에서의 경험등이 직간접적으로 녹여들어간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1억개의 사전 판매량의 목표는 1천만개 였으니 지금 8천만개가 넘은 판매량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35배상승의 JJM이나 초대박코인 SCT의 후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AA는 두 코인처럼 쉽게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두 코인과는 다르게 좀 오래 기다리셔야할 수 도있습니다.

2 스티미언

AAA는 리뷰사이트를 지향합니다. 현재 전세계의 리뷰글을 쓰는 사람들을 이곳으로 불러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걸 저희팀 단독으로 어떻게 진행하겠습니까? 돈도없고,시간도없고..능력도 없는데 ㅠ…

그렇습니다 이건 모든 스티미언분들이 도와줘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200명 JJM홀더, 그리고 AAA의 홀더분들이 AAA맨이 되어주시면 됩니다. 한 달에 인건비만 2억원이상이 필요한 일들이 커뮤니티의 힘으로 가능해질 것이고 그 가치는 고스란히 AAA의 가치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희는 공간을 만들테니 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공간이 채워진다면 JJM의 35배는 0이 더붙을것이고 AAA의 가치는 그걸 또 비웃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플랫폼

저희는 영상에 대한 리뷰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이 플랫폼이 완성되면 게임,음악,도서등 더 다양한 곳으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전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분들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윤곽이 보이고 형태가 보이면요^^

JJM으로 두번째는 BBB,CCC,DDD를 만든다는 것은 ….그냥 우스게 소리가 아닙니다.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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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의 phase I 에 대한 디테일글은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요약

AAA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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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jjm,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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