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일반적인 암호화화폐와는 달리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치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 같기도 하구요
부동산이라는 게 결국 공간의 장사인데..
그 공간에서 땅위에서 농사를 지을 수도있고 건물을 지을 수도있죠
무얼하건 그건 그 공간을 소유하는 사람이 정하는 건데
이런 부분들이 최근의 스팀엔진을 통해서 더 잘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스팀이라는 기본 바탕아래 최적의 효율이 나오는 토큰과 이용가치 존재가치가 있는 토큰을 만들기 위한 노력..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런 비수무리한걸 하는데
무얼하든 결과적으로 그 바탕은 스팀이라는 든든한 기반인거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할 수 있는 건 다 그 기반을 근거로 하는거같습니다.
조금 횡설 수설하지만 결론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
JJM의 비어있는 백서가 뛰어난 스티미언분들로 인해서 채워지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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