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토큰 수준에서의 가격이라는 것은 결국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적적한 가격을 계산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끝은 중요한 공지 하나를 추가하겠습니다.

스팀과의 비교.

@virus707의 계정은 임대/임차를 반영하여 현재 758,631 SP 입니다

80.3%의 보팅마나로 100% 풀보팅을 했을때 13달러 가 찍힙니다. (6.5sbd, 18sp 보상)

100% 풀보팅했을때 16.1달러가 찍힙니다.

JJM은 45,000개를 소유 했을때 46%의 보팅을 1일 1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계산해보면 JJM 45000개는 스팀 34897개를 소유한 효과를 가집니다.

이는 현재 1개의 JJM은 0.77 스팀의 가치입니다.

스팀은 10개의 포스팅을 작성한 후 셀봇을 했을때의 보상액이며, JJM은 1개의 포스팅에 셀봇입니다.

이 가치 계산에 배당금액은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JJM은 0.38스팀이며 유통량은 1,774,514 입니다.

현재 유통량으로만 보면 674,315 스팀이 시총의 개념입니다.

다시언급하자면 @virus707 보유계정은 758,631 SP입니다.

역시나 배당가치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JJM은 이렇다할 뚜렷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jjm13은 꾸준히 배당계정으로서 배당금액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막간광고 !! 투표에 꼭 참여하세요! 7/2일 까지 에요!)

3월 이후 JJM이 스팀엔진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이후로 5회에 걸쳐 당시 가치로 10,000 스팀이상을 배당했습니다.(5회는 아직 미배당상태, 현재가치로는 최소 4만스팀이상)

4개월간 1만스팀이며 추후 스팀가치로 배당도 현행이상을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180만개 정도의 JJM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1000 JJM당 5스팀정도를 배당하였고 이것을 1년으로 계산하면 20스팀정도를 배당하였습니다.

1000 JJM은 현재가치로 380스팀이며 이는 배당 수익율만으로도 5.2%입니다.

심지어 이것은 JJM의 로드맵을 진행하기 이전의 배당 수익입니다.

JJM의 큰 대의는 스팀을 락하는 것이며

현재상황은 대략 @triplea.bot 25만, @virus707계정 스파로 75만 입니다.

자체적인 scot로는 목적 금액에 겨우 1%지만

다른 scot들이 이런 방식으로 스팀을 묶기 시작한다면 1억개는 무서운속도로 채워질것으로 보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제일 중요한 공지입니다.

현재부터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는 @virus707계정에서의 JJM 매도는 없을 것 입니다.

JJM이 출하되는 방식은 제네시스JJM, JJM 배당, 트리플에이 임대보너스, 블록딜 방식으로만 이루어질 것 입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JJM의 경쟁력을 올리려는 목적이며 이에 부합하다면 한달이 아니라 추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JJM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 jjm, kr, scot, sct, 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