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에 있어서는 정말 악재중 악재가 바로 한국인의 ICO금지 입니다.
제도권에서 제제를 한 것은 분명 ICO행위였는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ICO에서는 ICO참여 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다들 코인에 적대적이네요. 이 기회에 일본이 치고 올라갈지도…)
SMT도 ICO방식이기 때문에 금지될 것입니다.
…………………………….라고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오더북 스타일을 제안, 혹은 조언 드립니다.
지금 현재 한국인은 ICO에서 금지 그래서 토큰만드는행위가 금지된 것인지 모금행위가 금지된것인지 모호합니다. 하지말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정해지면 그때 이야길 해보려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는 거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해봅니다.
한국인의 경우 ICO라는 말은 아예 안쓰는게 좋을것입니다. 오해를 받기 쉬우니까요!(이 포스팅에서도 이하에서는 ‘그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오더북이라고 하는게 더 좋을꺼같네요
위에 언급했듯이 그것이라는 모집행위를 금지한것인지 토큰만드는것을 금지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토큰은 만들수있다! 가 전제가 되야함.
SMT에서는 토큰을 100%만들고 이를 프로젝트책임자가 거래소에 올립니다.
(토큰전량이 일정 가격에 매도신청됩니다.)
본래 그것(?)을 하려고 했던 가격에 매도 수량을 걸고
실시간 판매를 시작합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이 금지이지 코인 매수 매도는 불법이 아니니까요.
이게 오더북스타일입니다.
‘프로피’가 이런 오더북으로 그것을 진행했고
현재 ‘월드코어’도 이런 식으로 그것을 진행 하네요
직접 보시려면
이렇게 선 토큰을 만들고 후 거래소에 상장한 후(스팀내 거래소겠죠)
그것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매수를 하면
이것은 토큰거래지 그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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