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자꾸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신해철+윤상이 만들었고 SES가 리메이크했던 달리기 라는 노래입니다.
[가사]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있다는 것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 노래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2
프로듀스48을 보고 있습니다
-시타오 미우를 지지합니다!
드라마, 영화도 엄청 많이 보고 있고
-아는와이프,친애하는판사님께,라이프,라이프온마스(종방)
-앤트맨와스프,인크레더블2,미션임파셔블6, 등등
그렇습니다. 집에서 그냥 에어컨틀고 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3
거래소의 작태에 대해서
코인시장에 대한 회의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박원순 짤도 생각이 납니다…
아….씨..내려야하나?
4
뭔가 쓸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다 트렌드가 지나가버려서 마땅히 쓸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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