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한 포스팅은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겠지만…
이상하게 하고싶은말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아주 자세히 현미경을가지고 보면 미세먼지만큼 좋은 내용이 있을 수 도있습니다.
얼마전에 BTG가 출시 될때였습니다.
지갑도 없고 아직 POOL이 베타테스트를 할때였습니다.
저는 채굴기를 몇개 가지고있어서 BTG 출시 임박에서 채굴을 해볼생각이었습니다.
가격이4만 5만원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런지 그당시 이더의 채산성에 맞춰서 생산량이 나왔습니다.
(정말 귀신같이 맞추어지더군요 이더가 하루 0.03나올때였는데 0.3개나오고 btg가격은 1/10..)
하루에 0.3~0.4개였던거 같네요(지금생각해보면 하루에 15만원!! 대박!)
이건 지금 채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소스입니다……
지금 현재 시점 BTD는 8만원정도입니다. 이더 대비 1/12의 가격입니다.
분명히 초기 채굴량은 0.5정도에 맞추어 질겁니다.
잘 가지고 있다가 펌핑시 매도하면 큰 재미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제글이 어렵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질문을 해주시면 답을 해드릴께요^^
ICO 괜찮은걸 발견했는데…이미 화이트리스트를 닫아버렸네요..ㅠ–
(요짤은 최근 본 짤중 가장 신박해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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