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하나를 하기가 힘들어지는 시즌입니다.

요즘 그냥 여러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힘빠지고

허무하고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않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건방진 마음가짐을 먹었던것을 반성하기도하고

지난날을 돌아보기도하다가
….

이러다가 결국 ‘득도’하려나….

어쨋든 2018년이 15일을 남기고 있네요..

송년회라던지

망년회라던지

다들 잘 하시길 ^^

저역시 넷플릭스에서 시간여행자 시즌3나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겠습니다

멘붕에 대처하는 자세..

희망회로라든지

절망회로라든지

이런건 다들 얼마든지 돌릴 수도 있겠지만 다들 각자의 믿음으로 살아가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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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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