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측이 되고
뉴스를 기대하고
방향을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나름의 계산과 시장흐름을 읽는데 제일 큰 방해가 정책이다.
아…..왜 하필 이런때에 문짱이..
지금 국가의 정책기조가 나올때마다 흔들흔들거린다.
(그때마다 줍줍)
물론 가상화폐에 대한 국가의 방침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은 전 국가적인, 전세계적인 관심사다.
아무도 우리나라만큼 와 있지않아서 다들 우리나라만 바라보고 있는 거같다.
이런적이 있었나?
(사실 올해 초만해도 우리나라의 영향력은 미비했다!)
기존의 거의 모든 정책과 제제는 미국과 일본것을 복붙했는데…
지금은 다들 우리나라 정책을 바라보고있다.
국가가 가만히 아무것도 안했더니 제일 앞서가있다.
일본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적극 권해도 국민들이 안함. 러시아는 지금 적극 권장하고 있고 국민들도 반응중이다 하지만 너무 커서 느리다. 중국은 규제했다가 폭등 후 원성이 자자하다. 미국은 ico 차별부터 이미 도태되고있다. 유럽쪽에서는 적극사용국가가있고 규제시작국가도있다.(혼란)
사실 전세계적인 규모와 흐름에서 우리나라의 크기는 보잘것없다….
하지만 빠르다. 작지만 빠르기 때문에 전세계시장에서의 시뮬레이션을 우리나라에서 해볼 수 있다.
가상화폐는 국가의 화폐 발권력과 관계가 되고 부의 분배와도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정책의 방향은 중요한다
10년 후 국가의 방해로 비트코인을 한개도 소유하지 못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의 거품을 빼려고 노력하는것 보다는 안착시키려고 노력하고 전세계의 흐름에 선두가 될수있도록 지원을 해야한다고 본다..세금빼먹을 생각좀 그만하고…..
그리고 거품이라니…가소롭다…공부좀하시고…..
아 짜증나….
얼마전에 투기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사람과 게임이 안된다라는 포스팅을 했다. 단적인게 홍콩집값과 강남집값을 비교해보면 알수있다. 속도에 의해서는 북경 집값상승속도와 비교하면되고..
중국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10억인구가 눈뜰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국가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배급해도 된다….
—-여수에서 빡친나머지 쉬는시간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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