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ron 자체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스팀몬스터에서 트론으로 확장할 떄 조금 사둔 트론이 있었을 뿐입니다.
이번에 트론링크도 깔고
좀 때깔 좋은 댑을 찾다가
tronbuiling이라는 댑을 찾았습니다
이건
음….
누가봐도 스캠입니다..
그런데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1) 구매해보고 나서 배울건 배우자는 생각에서…….
2) 직접 보고 느껴보자는 생각에서…….
그리고 결론은 약간 보완만하면 성공가능성이 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트론빌딩은 진짜high-risk다…..
위험하다
하면 x된다…
였습니다..
블록체인 댑에서는 하이리스크 노 리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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