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tum , 큐텀, 퀀텀 모라고 부르던지

이녀석이 ICO할때가 한창 이더가 춤출때였습니다.

요즘처럼 ICO가 유행도 아니었고

ICO개념자체가 없던때였습니다 당연히 MEW전송도 아니었습니다

큐텀은 그리고 심지어 스캠설도 있었구요

그리고 꽤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상장을 했고 폭등을 했죠

근데 꽤 긴시간이라는 게 10년도 아니고요 1년도 아니었습니다.

2

비트렉스는 그저 그런 거래소였으나 어느새 크라켄이나 폴로를 넘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그 힘은 빠른상장이었죠 그리고 펌핑

역시나 그 후 빠른 상장이 유행이 되었고 상장시 펌핑도 규모가 엄청 커졌습니다.

갈놈갈

될놈될

상관없이요

확실하게 비트렉스와 폴로닉스의 상장은 펌핑 덤핑을 빠르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코인의 가격상승에는 덤핑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뢰가 없다면 던지세요 그게 남은 사람들에게는 큰 자양분이됩니다.)

3

코인들은 99%는 망합니다?

귤까는 소리하지 마시고요 99%는 절대 안망합니다. 문제는 안망하는게 문제지요

코인은 기업이 아니라서 상폐조건만 아니라면 무조건 유지가됩니다. 주식의 상장유지조건이랑은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없어지는 코인이 거의 없는겁니다(스캠빼고).

바로 이게 문제죠. 안망하는거!!

프로젝트를 흐지부지 시켜놓고 계속해서 코인이 유지되는건 오히려 투자자에게 시간이라는 가치를 뺐는행위라서 더 위험한겁니다.

4

EOS에 대해서 초반에 썼던글을 보면 지금의 EOS펌핑은 당연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ICO의 성격도 EOS의 가격움직임을 보면 보입니다.
초반 펌핑 그리고 덤핑 , 그후 매집 , 현재의 상승
이건 어느 스텝을 길게 끄냐의 문제입니다.
ICO코인들이 죽쑤는건 덤핑되는 물량을 소화시켜줄정도로 회전을 만들어줄 거래소가 없다는게 핵심입니다.

5

좀 더나아가서 지금 현재 비렉/폴로 비상장된 괜찮은 코인들은 좀 더 매수해두는것도 좋습니다

거래소로는 악의축 이더델타를 추천드립니다.

6

업비트의 상장 예정 코인에 투자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가치가 있는 코인으로요 오를껏만 골라서 투자하면 ‘신’이겠지만 아직 안된것중 괜찮은걸 투자해보는것도 인센티브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7

똑같은 이야길 해도 어떤사람은 이익을 어떤사람은 손해를 보네요

최대한 이익을 볼수있게이야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

https://steemit.com/kr/@virus707/pmy8t

위에글은 제가 존버에대해서 쓴겁니다
저도 존버해야하는데 깝치다가 오히려 btc만 줄어들었습니다.
ㅠㅠ 초심자로 돌아가야하는때가 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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