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가격에 따라서 채굴기의 가격이 변하고
채굴기의 가격에 따라서 채굴권의 가격이 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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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가격에서 전기료 및 관리비를 뺀 후 x 6-9 정도에 채굴기 가격이 정해집니다.
채굴기를 구매하는 경우 위탁업체와 관리비 부담 문제가 발생하고
현재같이 채산성이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손해가 날 수 도있습니다
BTC가 2500만원일때도 , 600만원일때도 관리비는 13-15만원입니다.
난이도를 잘 보시고월 채산성을 잘 고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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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라는건 법정화폐이기 때문에 수익에서 관리비의 비율이 높다면 채굴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마이너스가 되면 채굴중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약서 조항을 잘 보시고요.
단 코인이 폭등을 한다면 또 달라집니다. 예전에 고점일때 관리비비율이 거의 10%이하대 까지 떨어진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50%에 육박)
—->이건 어찌보면 코인 저점잡는 요소가 되기도합니다. 관리비비율이 100%에 가까울수록 코인은 저점이거나 망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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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권같은 경우 1년권, 2년권, 평생권이 있고
관리비를 때는 상품과 안때는 상품이 있습니다.
잘보셔야합니다.
그냥 보통 채굴기를 구매해도 2~3년정도가 수명입니다. 이 점도 잘 고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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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별로 채굴이 가능한 상품이 있고
코인별로 채굴이 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하시고요
채굴권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이지만
알고리즘 연구가 되어있다면
나이스해시에서의 구매도 생각해볼수있습니다.(무명코인…요즘엔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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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제네시스마이닝에서 나오는 평생권이 가장 맘편한 상품입니다.
물론 이녀석도 맘고생을 시킨적은 많이 있습니다.!!!(그리고 일단 판매를 잘안함 나오자마자 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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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 만한건
코인의 가격이 1/4이 되었는데 채굴기 가격은 1/2이 되었구 채굴권가격은 거의 그대로 입니다.
궁금한 사항 질문 받습니다.
어뷰징논란속에 스티밋 2주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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