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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BTC 가격은 현재 상당히 긴기간동안 역프상태입니다.
역프라는건 BTC자체가 매력이 없다는 걸 수 도있지만
실제적인 환율에서 원화가 강세인 것도 반영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제외한 달러 위안화 엔화 유로화의 가격도 강세순으로 저가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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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란 vs 미국에서 btc는 금처럼 움직였습니다.
btc는 달러와 패깅되어있기때문에
btc를 산다는 의미는 결국 달러를 산다는 것과 같습니다.
거의 수수료없이 언제든 환급이 가능한 사실은 금보다 더 우위에 있어보입니다.
심지어 위에 언급한 btc의 경우 현재 수준 달러로 사는것 보다 더 싸게 원화로 살 수 있죠
어차피 국내에서 개인이 달러나 금을 사는건 제제도 심하고 번거롭습니다.그리고 수수료도 비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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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btc는 불행위에 핀 꽃..이 맞는거같습니다.
앞으로 국제관계에서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러시아 등이 각각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이슈들이 어떻게 해결되는 지에 따라서 btc 가격도 영향을 받을 거 같습니다.(각각 사항은 따로 안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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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갑자기 왜 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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