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더패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은 이더가 잘 움직여주니 더 떠들필요없을꺼 같습니다.
잘 안움직이는 우리의 스팀에 대해서는 좀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닌다.
얼마전에 dpos애들이 갔습니다.
dpos에 집중하라고 거의 직전에 이야길했었는데 스티밋이 아니라 카톡에 남긴거라서..뭐 의미는없죠
나름 순서도 lsk ark shift rise 순으로 거의 적중 했는데!!(참운좋아!)
물론 지금 이걸 자랑하려는건 아니고요
dpos가 갈때 저는 스팀이 생각났습니다.
왜 스팀이 생각났을까요?
스팀의 재화는 dpos로 발생됩니다.
그냥 돈을 막찍어내는게 아니라 일정 량이 발급되고 그것을 배분하는 방식에 커뮤니티를 입힌것입니다.
- 즉
dpos 는 1차원적으로 돈 가진데로 나눔->편함
스팀은 발생한 돈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나눔->불편함
lsk나 rise는 그냥 지갑에 넣어두기만해도 돈이 생기는 구조니까
괜히 스팀에 둬서 셀봇이니 댓봇이니 욕먹지 말아야겠다.
요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건 1차원적인 생각이죠.
뒤에 적은 돈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나눔!
이게 대박인겁니다.
즉 그냥 나누는게 아니라 거기에 부가가치를 싫어서 나눌수있다는겁니다.
지금 그것은 그냥 글을 쓰고 보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의 미래에는 더 많은 것들이 담기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수록 스팀의 가격은 오를것이고요
음 현재의 스팀상황을 다르게도 봐볼까요?
스팀은 철저하게 달러화 가치를 지켜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가 오르면떨어지고 너무 오르면 조정 받고 떨어지면 상승시키는 것이 누가봐도 수요공급에 가격이 결정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ICO후 바운티물량,기관덤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과 너무 같습니다.
저는 단언하건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확신합니다.
스팀은 이제 한단계 성장할 시점입니다.
*또다른 측면
순환매가 계속됩니다. 최근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게 순환매입니다.
코인이 이 순환매에서 빠져있게되면 패싱이 일어난겁니다.
순환매만 생각하면 이상황은 코인홀데에겐 슬픈일입니다.
그러나 전략에는 순환매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금 스팀은 힘을 모으고 있는 모습입니다. 잔잔하게 흔들릴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정 달러가치에 수렴하고있습니다.
폭등을 한 코인의 단톡방에서는 이런말을 합니다
‘아 차라리 폭락해서 좀 쌌으면 좋겠어 물량이나 늘리게’
‘아 물량 다 못채웠는데 날라가버리네’
네
그렇습니다
지금 스팀의 물량을 채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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