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 하단부에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1인 1랍스터 시대입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주소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5
드라마 ‘도깨비’ 중
요 장면이 바로 강릉 주문진입니다.
저는 촬영지가 해외인 줄 알았는데 강릉 주문진이더군요!
워낙 유명한 드라마의 멋진 장면이라서 저 장면을 재현하고 있는 사람들(커플들)이 많았습니다.
이 장소가 명소가 되면서 버스정류장 역도 생겼고 이름이 ‘도개비촬영지’역입니다.^^
평일에는 기념촬영을 위해 메밀꽃을 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케익은 본인들이 가져오고요)
‘로브스타’는 그 장면이 찍힌 곳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로브스터’는 2층으로 되어있고 주로 2층에서 식사를 합니다.
창도 넓게 개방해주어서 바다를 보면서 랍스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먹는 랍스터라 맛이 없을 수 가 없습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칙스와 포테이토브라바스를 주문하고 음료로는 칵테일과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포테이토가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랍스터도 완전 탱글 탱글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으니 맛이 없을 수 가 없죠^^
(갤럭시 노트S8, 요리모드로 찍어봤습니다. 좋네요^^)
저희가 앉았던 곳에서 오른쪽 내부 사진입니다.
건물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2층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강릉에 가시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요건 보너스!
동해안에 소원등(풍등) 날렸어요! 소원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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