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링크를 붙히는게 문제가된다면 삭제할께요~~~
위의 반전영화는 타임패러독스인데 사실 예전에 볼때도 “와” 와”하면서 봤던 영화입니다.
다만 다시보면서 사소한 소품들이 다시 보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화는 조금 지난거라서 스포를 담겠습니다.)
이 영화는 곧곧에 복선을 깔고 있습니다.
반전 영화좀 보신 분들은 초기에 주인공이 고백잡지를 본다고 할 때 이미 예측가능하고 조금 둔하신 분들은 마지막 주인고의 상반신 수술자국에서는 다들 알 수 있을겁니다.
둘의 대화에서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라는 유머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불교철학인 윤회사상과 해탈이 떠올랐습니다.
주인공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자신을 만나서 자신을 출산하고 다시 자신을 만나 타임머신 사용법을 알게되고 다시 늙어서 테러리스트가 됩니다.
마지막에 테러리스트인 자기 자신을 죽이지 말고 껴않았다면 해탈하는건데…죽임으로 써 그 인과율의 영향을 받아서 생이 반복됩니다.
요원이 11명 있다는것으로 봐서 11번째 반복이라고 보여집니다.
굉장히 생각이 많이 드는 영화로 안보셨다면 꼭 보시고 . 알고 보셔도 재미있습니다.
평점 4.5/5.0
겟아웃은 극장개봉시에 봤는데 이 유투부를 보고 다시보니 “소오름”
!!! 사실 겟아웃때문에 해피데스데이를 봤는데!!! ㅋㅋㅋㅋㅋ
겟아웃을 한번 더봤네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영화] 유튜버의 소개를 보고 다시 본후 소름돋은 영화…겟아웃, 타임패러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