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살 것이냐, 애플 주식을 살 것이냐? - 아이팟의 사례

이 글은 영국 매체 컴페어 커런시의 글 “Apple Stock Price vs. Buying iPods”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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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 숫자를 믿을 수 없다. 불신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숫자를 다시 살펴보고 있다.

2003년 399파운드짜리 3 세대 아이팟(iPod)을 사는 대신, 이 돈으로 애플 주식에 투자했다면, 현재 이 세계 최대 기술 회사의 지분 72,661파운드어치를 보유하게 되었을 것이다.

영국에서 국민연금 위기가 일어나고, 젊은이들의 연금 가입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최신 신기술 제품을 구입하는 것과 은퇴 비용을 절약하는 것 사이에 상반되는 관계를 조사했다.

최신 신기술 제품 구입을 참는 일은 어려울 수 있다. 천재적인 광고와 수백만 파운드의 마케팅 예산은 기술이 우리의 삶을 단순하게 만들고, 지식에 대한 갈망을 풀어주며,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 비용을 아껴 노후의 재정 능력을 살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할까?

2000년대 초반, mp3 플레이어에 거대한 기술적 도약이 일어났다. 물론 그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이팟이었다. 그 당시 아이팟을 사는 대신 애플 주식에 투자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결과는 놀랍다! 2001년부터 2005년 사이, 작게 잡아 아이팟 구매 비용 1,825파운드를 애플 주식에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로 200,000파운드 이상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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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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