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전반기 무역 관련 수치에 따르면, 미국과의 전체적인 무역 규모에 있어서 캐나다와 중국은 동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이 전체 무역 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중국 15.8%, 캐나다 15%). 수입만으로 봤을 때, 중국(2,299억 달러)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며, 캐나다(1,504억 달러)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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