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희 가게 근처 산책하고 왔습니다.
파리 지하철 11호선 랑뷔또(Rambuteau) 역 입구 입니다.
카리브 해적이라는 상호명의 캔디 가게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캔디를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퇴근길에 촬영한 타투(Tatoo) 가게입니다.
이 가게 지나가면서 문신 한번 새기고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
오늘은 겨우 5,300 보 살짝 넘게 걸었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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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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