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4 가상화폐 양도세 부과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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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공지사항) kr-newbie 홍보대사 및 보안관님께, 일부계정의 표절과 표절에 대한 보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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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로마와 STEEMIT의 공통점, 개혁이나 멸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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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세상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EOS와 STEEMIT의 DPOS 그리고 비트코인의 POW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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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스티밋이 사는 방법은 민주주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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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뭐가 어떻게 잘못되어서 이 지경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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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비트코인 버블 ? 신호와 소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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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이더와 스팀 그 치명적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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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시간의 구조와 미래 그리고 암호화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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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스마트 콘트락트, 축복인가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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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대문사진 공모작 발표 그리고 HF-19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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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kr-newbie 혹은 kr 코뮤니티 보안관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과 보안관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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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EOS와 이더 그리고 전쟁과 평화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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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EEA, 중앙권력을 파괴하기 위한 트로이 목마인가 아니면 이더의 자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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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이더의 최근 상승,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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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OS 분석, 1 언제 사야하나 (끝에 결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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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clayop 님 스파임대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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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스티밋 구성원리와 사용법 ONE FOR ALL, ALL F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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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그러나 지금의 블록체인에도 버블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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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뉴비를 위한 글) 가상화폐와 버블 2 버블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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