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newbie 혹은 kr 코뮤니티 보안관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과 보안관 모집 공고

최근 스티밋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불만들을 정리해보면 거의 하나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쓴글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들이 여러가지 입니다.

그것을 대충 정리해보면 또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파워 많은 사람들끼리 담합을 한다. 그래서 아무리 글을 써도 보상이 잘 안된다.

사실 스팀파워 많은 사람들끼리만 담합을 한 것이 아닐아 스팀파워를 위임(임대) 받은 사람들끼리도 담합을 했지요.

게다가 큐레이터들도 자기에게 마음이 드는 계정들만 골라서 보팅을 하곤 했습니다.

스티밋은 사실상 완벽하게 개인이 분자화되어 움직일때 가장 효과적이과 최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최근 kr 코뮤니티에 인맥이 있어야 보팅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참 기가찰 이야기입니다. 아마 우리도 한국사람들이니 한국사회의 습속이 그대로 스티밋에 들어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티밋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내부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해소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는 작년에 steemit 이 겪었던 문제였습니다. 저역시 그런 문제에 대해서 불만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kr 밖의 스티밋에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과 같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가입자가 20만명에 육박하다보니 인맥이니 짜고치는 고돌이니 하는 말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나를 팔로우하고 보팅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서로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저만해도 @slowwaler계정에 들어와서 보팅하거나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못하는 영어를 읽고 댓글 달아주는 성의가 고맙기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스티밋은 열린 공간입니다. 이런 개방성은 블롤체인이 우리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문제는 개방성이 오히려 족쇄과 되지 않도록 각자가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지금 kr 코뮤니티가 겪고 있는 문제는 시간이 가고 가입자가 늘어나면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무엇이든 해보아야 겠지요.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kr 코뮤니티 내의 문제를 찾아내고 그것을 보고하며 시정하라는 요구를 하는 kr 코뮤니티 보안관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보안관도 코뮤니티를 위해 고생을하니 그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제가 50MV를 보안관 보수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충분하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kr 코뮤니티에서 이루어지는 일중 문제가 있거나 고쳐야 할 관행이 있다면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선 kr-newbie 태그를 중심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라지만 활동범위가 kr 전반이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본 보안관의 업무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파를 위임(임대) 받은 사람들이 적절한 보팅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감사

2 코뮤니티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수정요구

  1. kr-newbie 테그와 관련하여 뉴비가 아니면서 kr-newbie 태그에 글을 올려서 취지를 흔드는 경우가 없는가? 원래 kr-newbie는 열심히 글을 써도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뉴비들이 초기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없습니다. 그런데 고참들도 뉴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아닌 일반적인 포스팅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한 조정과 정리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안관 활동결과를 스티밋 동지에게 보고한다.

  1. 보안관의 임기는 3개월로 하되 활동이 스티밋 동지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중도에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보안관의 업무영역에 대해서는 스티밋 동지들께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kr 보안관을 해보시고 싶으신 분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스티밋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으신 분들은 지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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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와 이더 그리고 전쟁과 평화 (최종 결론)

EOS가 이더를 기반으로 ICO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두고 댄이 비탈릭과 휴전을 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었다.

필자는 전편에 댄이 휴전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다. 댄은 휴전이 아니라 좀 더 큰 시각에서 블록체인 전체를 보고 이더로 ICO를 하려고 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댄이 그렇게 생각한 것은 현재의 이더가 결국 여러가지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다는 생각 때문이 아닌가 한다. 아마도 그것은 댄의 생각이 아니라 필자 개인의 생각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댄이 이더를 선택한 이유를 아무리 보아도 호의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필자의 생각을 이어가려면 독자제현께서는 우선 다음 세개의 posting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란다. 그래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https://steemit.com/coinkorea/@oldstone/eos-1

https://steemit.com/coinkorea/@oldstone/2o2sno

https://steemit.com/coinkorea/@oldstone/eea

앞에서는 비탈릭이 국가권력과 기업집단과 협업을 함으로써 이더의 기반을 확대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의 포스팅을 했다. 결국 강력한 중앙부를 거부하는 블록체인의 취지와는 달리 비탈릭은 그들의 앞잡이 역할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더를 마치 윈도우처럼 만들고자 하는 비탈릭의 시도가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전편에 지적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하나 더 언급하고자 한다. 비탈릭의 의도말이다. 만일 비탈릭이 이더를 플랫폼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대체하기 위한 화폐로 키워갈 생각을 하려고 했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실로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필자가 이런 점을 생각하게된 것은 이전의 포스팅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더와 협력한 기업과 국가들은 Public이 아닌 Private key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플랫폼으로서의 이더는 붕괴되고 화폐만 남는다. 물론 이더를 플랫폼으로 삼으려고 했던 수없이 많은 Dapp들로 닭쫗던 개 지붕쳐다보는 경우가 될 것이다. Dapp들은 자신들만의 블록체인을 가진 강력한 기업들이 만든 Dapp과 경쟁을 해야하고 이럴 경우 이더를 기반으로 한 Dapp들이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지 알기 어렵다.

플랫폼으로서의 이더가 직면한 실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결국은 기술의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더는 블록체인을 돌릴 엔진이 시원치가 않다. 개발중인 개스퍼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지에 대해서는 개발 담당자들로 회의적일 정도이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POW에서 POS로 전환한다고하나 그것이 얼마나 안정적일지 잘 모르겠다. 스팀이나 빗쉐어처럼 처음부터 개념을 명확하게 잡지 않은 이더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떻게 되든 기술적으로 뒷받침 되지 못하는 이더가 갈길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런 측면에서 필자는 이더가 블록체인 최대의 버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알파이자 오메가인 블록체인 판에서 기술이 떨어지는 개념이란 버블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자 이쯤해서 비탈릭이 취할 수 있는 방안은 비교적 명확하다. 이더를 화폐로 만들어 가는것이다. 그리하여 기업과 국가들이 이더를 주도적인 가상화폐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설픈 이더의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Dapp, 대기업과 국가가 운영하는 private 이더의 Dapp들, 이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화폐로서의 이더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비탈릭은 국가와 대기업 그리고 댑을 묶어 낼 수 있는 기축통화로서의 이더를 꿈꾸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까? 그것은 미지수이다.

우리의 댄은 블록체인의 기본 이념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비탈릭과 매우 다르다. 댄은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기술이란 속도와 보안이다. 댄은 이더가 속도와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더는 지금까지 성공적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결국은 기술의 문제에 직면한다. 특히 pow에서 pos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심각한 보안문제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단톡에서 @renoHQ 님이 이더의 해킹 문제를 잠시 제기한 적이 있다. 만일 그렇다면 필자는 pow에서 pos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

pow의 보안성에 대해서는 다음 오스틴 힐의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결국에는 가장 긴 체인이 가장 안전한 체인이 되고 만다. 사토시의 블록체인은 상대적으로 성숙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유저와 채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힌 덕분에 보안성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를 해킹하려면 짧은 체인에 비해 훨씬 방대한 처리능력이 필요하다”

지분증명pos는 증인시스템처럼 감시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매우 민주적인 절차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스팀이 그래도 안정적인 것은 스티밋 같은 SNS 에서 증인들이 감시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더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더는 속도를 위해 보안성을 양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더를 기반으로 하는 Dapp들의 속도를 충분하게 지원해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결국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것이다.

만일 댄이 이런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그는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물론 지금의 비트코인이 8월에 심각한 분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잘못하면 비트코인도 이더처럼 나뉠 수도 있다. 물론 비트코인의 문제는 아주 작은 고려사항에 불과하다.

자 결론을 맺어 보자
그럼 왜 댄이 이더를 기반으로 EOS ICO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답 : 이더를 홀라당 까 먹기 위해서

어차피 1년 정도의 기간이면 캐스퍼가 기대에 못미치게 되고 또 심각한 해킹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면 프랫폼으로서의 이더는 거덜 날 가능성이 있다. 그랬을때 EOS가 블록체인의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

그럼 댄이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는거 아닌가?

필자는 그렇다에 한표 !

평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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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kr-newbie 홍보대사 강령(안)을 제안합니다

이제까지 kr 코뮤니티에 스파임대가 있었으나 상당수의 경우 혼란과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스파 임대라고 하는 용어가 일반적이 되어 버렸으나 실제로는 위임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임대는 빌려주면 보답을 받는 것이고 위임은 보답없이 빌려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위임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생각이 각각 다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위임을 하는 사람은 위임을 받는 사람이 알아서 잘해주기를 바라고, 위임을 받은 사람은 이왕 내가 위임 받았으니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지요.

여기에는 한국사람 특유의 성격, 왠만하면 그냥 따지지 않고 넘어가려는 측면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정리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고 했던 성향들이 좋은 의미로 시작했던 스파위임이 오히려 kr 코뮤니티의 불화와 불만을 초래한 측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파워를 위임받은 kr-newbie 홍보대사를 위한 일종의 행동강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위임해드린 스팀파워는 새로 스티밋에 가입한 newbie들이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처음에 인큐베이팅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그래서 행동강령에는 스팀파워를 위임한 저와 새로들어온 뉴비, 그리고 위임받은 스팀파워를 행사할 kr-newbie 홍보대사 이렇게 3자의 입장이 어느정도 조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행동강령(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newbie 여러분과 kr-newbie 홍보대사님들께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처 정리하고자 합니다.

  1. 위임받은 스파의 60%이상은 뉴비를 위해서만 사용한다.

  2. 이때 kr-newbie 테그에서 가급적 적은 양이라도 많은 뉴비들에게 보팅을 한다.

  3. 일정한 양이상의 보팅을 받은 뉴비에게는 보팅하지 않는다. 다만 최초 가입자에게는 조건없이 보팅할 수 있다.

  4. 나머지 40%의 스파는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글에 보팅할 수 있다. 다만 다른사람의 글을 추천하는 포스팅에는 보팅할 수 없다. (자신의 글을 추천받기 위해서 추천 포스팅에 위임받은 스파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 또 1차적으로 (창의적으로) 생산한 글에 보팅하라는 의미이기도 함)

  5. kr-newbie 홍보대사는 자기가 쓴글에 위임받은 스파를 100% 파워로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글에 대한 추천은 하루에 1회이상을 초과하지 않는다.

  6. 스팀파워를 위임받은 홍보대사 상호간에는 보팅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원래 보유한 정도의 스팀파워로는 보팅할 수 있다.

  7. 다른 분으로 부터 스팀파워를 위임받은 큐레이터의 글에 보팅을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원래 보유한 정도의 스팀파워로는 보팅할 수 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많은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kr-board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공지사항은 kr-board를 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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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중앙권력을 파괴하기 위한 트로이 목마인가 아니면 이더의 자해인가?

비탈릭 부테린이 중국 청도의 EEA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했단다. 전편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중앙은행과 손잡고 이더 기반의 가상화폐를 발간하겠다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비탈릭 부테린이 정신을 차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지금 이더리움의 가격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EEA가 사실상 블록체인의 기본정신을 위배하는 것으로 결국은 이더리움의 기반을 상실하게 만들것이라는 것을 밝혀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EEA를 시도했으나, EEA는 블록체인의 기본취지를 거스른 것으로 결국은 EEA가 이더리움의 기반을 훼손할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1.비탈릭 부테린이 EEA를 추진한 이유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세계의 이념에서 볼 때 특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을 이끌고 있는 비탈릭 부테린이 기술보다는 마케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EEA 이다. 소위 이더리움 기업 동맹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비탈릭 부테린은 기업들에게 이더리움을 이식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는 것 같다.

그의 의도는 이해가 간다. 중구 난방인 블록체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이 되면 마치 빌 게이츠가 윈도우로 컴퓨터 세상을 평정했듯이 블록체인 계를 장악할 수 있다는 의도가 아닐까 한다. 마치 윈도우보다 훨씬 좋았던 맥킨토시 같은 것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가 세계를 평정한 것 처럼 말이다.

만일 그렇다면 비탈릭 부테린은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군사격언 중에 “과거의 장군”이란 말이 있다. 과거 전쟁에서 싸웠던 방법대로 싸우면 항상 진다는 뜻이다. 손자병법에는 전승불북이라는 말도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전쟁에서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런 측면에서 비탈릭 부테린의 전략은 잘못될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이더의 최근 상승은 이더의 마케팅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하다. 앞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말했지만 IT업체들은 기본적으로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마케팅은 그 다음이다. 특히 블록체인에 들어 오면서 기술을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기술이 모자라더라도 마케팅으로 어영부영 견딜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블록체인에서 기술은 처음이자 끝이다.

최근 국내 한 스티밋 동지가 EEA의 문제점을 지적한 posting을 올린바 있다. @tryword님의 글이었는데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투자에 세계에서 절대 금기 사항이 하나 있다.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자기가 보기 싫은 것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더리움과 스팀의 세계에서 그런 경향이 매우 강한 것 같다. 자기가 투자한 것이 잘되기 위해서는 잘못되는 것부터 보고 그쪽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못되는 것은 이상하게 보지 않으려 하고 의도적으로 잘되는 방향으로만 보려고 한다. 지금 그런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https://steemit.com/kr/@tryword/6v3ugf

2 EEA가 이더리움의 기반을 훼손하게되는 이유

이더리움의 EEA은 자기 모순을 확대 재생산 시키는 자가당착의 지극히 잘못된 정책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명확하다. 원래 블록체인은 거대기업, 국가, 은행들의 집중으로 인한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기술이었다.

그점에 대해서는 비탈릭 부테린이 스스로 이야기 한적 있다.
“대부분의 기술이 변방에서 단순작업만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자동화하는 반면, 블록체인은 중심부를 자동화해 힘을 빼내 버린다. 블록체인은 택시기사의 직업을 빼앗기는 커녕, 우버의 일을 빼앗아 택시기사들로 하여금 고객들을 직접 상대하도록 도와준다.”(블록체인 혁명, p.48)

블록체인을 중심부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던 비탈릭 부테린이 왜 오히려 중심부와 손을 잡으려 했을까?

EEA는 원래 주변과 변방을 지향하던 블록체인이 스스로 집중화된 중앙으로 걸어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결국 적과의 동침이다.

비탈릭이 트로이의 목마가 되어 대기업들과 은행 그리고 국가를 부셔버릴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대기업과 은행 그리고 국가, 즉 중심부의 앞잡이가 될 것인가? 나는 후자가 될 확률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도 EEA는 public key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private key를 사용할 것이다. 비탈릭 부테린의 성급한 정책은 이더리움의 미래는 물론 블록체인의 미래에 암울한 먹구름을 드리우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

비탈릭 부테린은 너무 성급했다. 그는 먼저 이더리움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Dapp을 하나라도 성공시켜야 했다.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어떤 Dapp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기반을 뺏어갈 수 도 있는 기업동맹이라니 너무 나간 것이다.

기업동맹과 Dapp은 상생할 것인가 아니면 서로 경쟁할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탈릭 부테린은 섣부르게 시장 점유유을 높이려다가 블록체인의 기본 정신을 위반했다. 무엇보다 그는 인내심이 없었다.
Patience is the best policy 라는 말이 있다.

댄 라리머는 EOS를 왜 이더로 했을까? 과연 그것은 이더와 EOS의 동맹일까? 아니면 또 다른 전쟁일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댄 라리머는 비탈릭 부테린보다는 훨씬 전투적인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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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그림 공모

공모를 하려 합니다.

스티밋 동지 여러분들이 대문을 좋은 것으로 쓰시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거의 컴맹에 가까워서 글이나 쓰지 그래픽은 꿈도 못 꿉니다.

그래서 여러 스티밋 동지들께 저의 대문을 하나 그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기본 개념은
제가 사용하는 oldstone과 slowwalker의 이미지를 형상화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제가 두가지 유저네임을 사용하는 것은 항상 급하게 서둘지말고 천천히 세상을 살아가자. 그러나 오래된 바위처럼 한자리에서 변치말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자 하는 뜻입니다.

상금은 200 SBD 로 하려합니다

1등 100 SBD
가작 2명 각 50 SBD 씩 하려 합니다.

응모기간은 이번 주까지 작품 들어오는 데로 하겠습니다
응모하실 분들은 댓글에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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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홍보대사 스파임대 완료했습니다

kr-newbie 홍보대사 스파임대를 완료했습니다 .

임대는 총 3분입니다.

원래 @vimva, @twinbraid 님 두분을 선정했으나
@honna님도 추가로 스파를 보냈습니다.
모두 세분께서 할동해주시겠습니다.

@honna 님께서는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스티밋에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임대에 사용키로 했습니다.

저는 임대받은 스파로 자신에게 보팅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취지에 어긋나는 활동은 하지 않는것이 옳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큐레이터에게 보팅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kr-newbie 태그를 제안 한 것은 많이 받지는 못하더라도 넓게 보상을 받도록 해야하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2달동안 기간을 제시했지만 뉴비들의 호응이 좋으면 기간도 연장토록하겠습니다.
그러나 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거나 그럴 경우에는 회수하겠습니다.

뉴비 여러분께서도 홍보대사의 활동에 의견이 있으시면 서슴없이 의견을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티밋은 열린 공간입니다. 누구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스티밋이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뉴비에게 넓게 보팅하면 홍보대사에게 돌아오는 보상이 적을 것 같아서 100MV씩 할당했습니다.

많지 않은 양이지만 kr-newbie 가 활발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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