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특기를 직업으로 발전시키는 것과 같다

일해보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겠다는 것은
마치 방안에 앉아
수영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여전히 많은 교사나 학부모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회사 들어가라고 말한다
좋은 대학가고 좋은 회사 들어간들
안심할수 없는데도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지
그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 외 다른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니
그 일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기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하는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큰 목차만 정하자
대략적인 방향성만 정하는 것이다
방향성도 정하지 않으면
첫 발을 뗄수가 없다
걷다보면 처음 만들었던 목차가
여러번 바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은 과장된 질문일뿐 아니라
구체적인 답을 하기도 어렵다

‘나는 이렇게만은 살고 싶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구체적인 답을 내기 쉽다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려고 하면
힘들고 괴롭다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면
모든 일이 즐겁다

비관주의는 기분이고
낙관주의는 의지다
흐름에 맡기는 사람은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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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파킨슨 병에 걸린 김혜남 작가.
이런 상태로 십년 넘게 일도 계속하고
글도 계속 써왔다 대단하다

살다보면 갑자기 징검다리를 만나기도 하고
가시덤불과 마주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상처가 아니다
누구나 겪는 삶의 한 과정일 뿐이다

업무상 실수에대한 지적,
문자발송을 했는데 금방 답장이 안오는것,
이런 사소한것 까지 상처라 생각하며
심각해질 필요없다

가까워진다는것은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것이 아니다
사랑이건 우정이건 두 사람이
친밀해지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상대가 나와 다른 사람이란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다

직장동료와 친해지는것과 원만하게 지내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사람을 내 뜻대로 만들겠다고
고집 피울때 행복은 뒷문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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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최종 목표는 자본가가 되는것.

10억~15억 자본 만들면 자본가 될수있다.
이정도 자본있으면 대출받아
20 억 상가 건물 살수있고
월 1000만원정도 세 받을수있다.
주식을 하더라도 10억 투자해서 1년 10프로 수익내면 년 1억이다.

어떤 주식을 사야할지 어떤 투자를 해야할지는 잘못된 접근법이다.
지금이 투자를 해야할 때인지 물러나 불황기때 할수있는 투자를 찾을지로 접근해야한다

투자를 해야할지는 경제가 성장할지를 봐야하는데 경제성장 지표를 요즘은 GDP(국내총생산)로 본다.
경제 = GDP
경제 성장률 = GDP 증가율

경제관련 포털사이트 뉴스 보기
‘GDP 증가율’, ‘경제 성장률’, ‘경제 전망’ 등의 키워드
기자들의 뉴스는 팩트만 확인하고, 경제전망에 대한 의견은 거시 경제학자들의 칼럼 참고.
‘김광석 2017년 한국 경제 전망’, 김광석 교수 외 다른 경제학자들의 의견도 함께 참고.

오마이스쿨(www.ohmyschool.org) 접속해서 김광석, 최진기의 ‘2017 한국 경제 전망’
연말 연초에 각 금융사에서는 무료 경제 전망 세미나도 개최한다.

인베스팅닷컴 앱, 주식투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
이래학의 ‘전자공시 100% 활용법’
유튜브 ‘부자언니 쇼’의 ‘마켓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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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 1980년대 방식의 재테크를 하고 있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부자되는 공식1 -> 부자되기로 결심하기
서울대 가겠다고 마음먹지 않고, 그저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면 서울대 갈수 있나?
부자되는것도 마찬가지다.
부자되겠다고 마음먹어야 부자가 되기위해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준비할수 있다.

부자되는 공식2 -> 종잣돈 1억 만들기
1억원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1억 투자해 20~30% 수익을 낸다면 그 돈만 해도 2, 3천만원이다.
왠만한 사회 초년생 연봉이다. 이때부터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내 돈이 돈을 벌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부자되는 공식3 -> 금융문맹 탈출하기
우리가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돈이 돈을 벌어오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내가 일하지 않고 내 돈이 돈을 벌어오게 하는 방법, 그것은 투자밖에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한다.
그럼 왜 금융문맹 탈출이냐. 금융에 대해 모르면 투자를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투자는 운이 아니다.
주식이건 채권이건 부동산이건 기타 등등이건,
투자를 하려면 무조건 경기변동 사이클상 지금이 어디인지부터 파악해야한다.

매일 경제관련 기사 읽기.
경제관련 도서 일기
추천도서 ;

• 1단계 :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기요사키
• 2단계 : 경기변동
  주식 시장 흐름 읽는 법, 우라가미 구니오
• 3단계 : 금융지식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장하준
  최진기의 생존경제, 최진기의 뉴스위크, 동영상 경제 강의
• 4단계 : 투자하는 방법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피터린치
  쥬라기, 부자가되는 0.4%의 비밀, 김철상
  이채원의 가치투자, 이채원,이상건
• 5단계 : 글로벌 투자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후 강남 아파트 산다, 정순필
  SBS<중국, 부의 비밀>, 3부작

부자언니의 추천도서
환율전쟁, 왕양.

도대체 주식은 어떻게 투자해야하냐구?
내가 이 회사 동업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한다.

분산투자에 대해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분산 투자를 한다.’
분산투자 한답시고 잘 알지도 못하는 기업들에
내 돈과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좋은 기업에 오랫동안 투자해라.

부자들은 내 인생의 도면을 펼쳐놓고
나의 부를 어떻게 불려나갈지
그 부를 내 자식들에게 어떻게 이전해줄지
어떻게 살아갈지 철두철미하게 설계한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가운데 부부가 뜻이 다른집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루에 7천원 아끼면
한달이면 20만원, 1년이면 240만원
이돈은 매달 100만원 적금했을때 1200만원의
20프로 수익률이다…
(이거 대박인데…?)

돈 드는 취미말고, 돈 되는 취미를 가져라.
(뭐가 있을까?)

부자들은 없어보이고 싶어한다.
돈 많은게 표시나면 매일 사기꾼만 찾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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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실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일이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때면 리더가 아니라
독재자가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무수히 많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사람들은 많고
그런 제품들도 엄청많지만,
훌륭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할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결국 진짜로 중요한것은
우리가 버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계속해서 보유할수있는 돈의 액수,
그리고 그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학교에서 공부해 직장을 얻는 것처럼,
나는 금융공부를 통해 전문적인
투자가가 될것을 제안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유일한 차이점은
여유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있다고 했다.

지식도 자본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가가 되려는것은 경제적인 자살행위다.

자산은 내 지갑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내 지갑에서 돈을 빼간다.

부동산 투자의 중요한 규칙
수익은 살때 만들어지는것이지
팔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포커게임에 참가했는데
이십분이 지난뒤에도
누가 봉인지 모르겠다면,
그때는 바로 당신 자신이 봉이다. - 워렌 버핏

봉급생활자는 시스템을 위해 일한다.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는 시스템 자체이다.
사업가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소유, 통제한다.
투자가는 시스템에 돈을 투자한다.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만 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과 같은것 만을 얻게된다.

다른사람을 바꾸려하지 마십시요.
다른사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실패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다.

포기하는건 언제든 할수있다.
그렇다면 뭐하러 지금 포기하는거냐.

옆집 사람이 직장을 잃으면 불황이다.
내가 직장을 잃으면 공황이다.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머리는 똑똑할지 모르나
감정적, 그리고 육체적으로 미숙한것이다.

진짜 중요한것은 높은 임금이나 큰집이 아니라
바로 현금을 창출하는 자산을 축적하는데 있다.

사업과 투자는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배우지 않는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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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것과 빈털터리인 것은
차원이 다르다
빈털터리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한 것이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인간의 삶은 두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두려움과 욕심이 그것이다.
「두려워서 아침마다 일어나 일하러 가고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욕심을 채운다. 다시 돈 없어질까봐 두려워 일하고… 챗바퀴 삶이 반복된다..」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수 있는냐가 중요하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긴다.

자산은 내 지갑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내 지갑에서 돈을 빼간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자는 자산(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자산) 을 산다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세금 주거비 식비 교통비 의복비)만을 한다
중산층은 부채(집 주택융자 가계대출 신용카드)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다른 이들은 수입에 초첨을 맞춘다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들은 근로자들이 그만두지 않을만큼만 지급한다.

마음이 옳다고 느끼는것을 하세요.
무엇을 하던 어차피 비난받게 될테니까요
그일을 해도 비난받고 안해도 비난받을테지요
-엘리노어 루즈벨트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것은 미쳤다는 소리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근로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소득(주식 채권)이나 비활성 소득(부동산)으로 바꾸는데 있다

근로소득은 네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고
투자소득과 비활성소득은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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