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ok] 부자는 내가 정한다

CYMERA_20180807_212421.jpg

부자와 경제적 자유인은 같은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가
부자가 되기 위한건가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한건가

가정의 지출통제 1순위는 외식이다.

경제적 자유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많은 자유인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돈과 시간으로 부터 자유롭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에
재테크를 통한 도달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부자는 내가 정한다’

[kr-book] 예,적금 풍차 돌리기의 모든 것

CYMERA_20180806_194019.jpg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미래의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정신감정을 받는 편이 낫다.

예금 풍차 돌리기.
매달 월급나오면 12개월 만기 신규 예금 계좌개설,
1년동안 매달 신규 예금 계좌개설 해서 총 12개의 계좌개설.
2년되는 해부터 첫번째 예금원금+만기이자+월급으로 새로운 예금 계좌개설.
이런식으로 2년째 되는 해부터 매달 만기 이자 수익나고,
매달 신규 예금 계좌개설하여 금리소득을 보는 방법.

정기적금 풍차 돌리기.
정기적금의 선납, 지연 을 이용해서 이율 극대화하는 방법
첫달 6개월치 적금(선납)하고,
12개월째인 마지막달 나머지 6개월치 적금(지연)하는 방식 등을 통해
이율 극대화 하는 방법
선납 - 정기적금의 납입 기준일보다 빨리 입금하는 것
지연 - 정기적금의 납입 기준일보다 느리게 입금하는 것.

정기적금 풍차돌리기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방식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한번 쓱 보고는 이해가 잘 되진 않는다.

저자는 일반 시중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정기적금 금리가 높기 때문에,
정기 적금 풍차 돌리기가 상대적으로 정기 예금 풍차돌리기보다
이율이 훨씬 높음을 수치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책 전반적인 느낌은 책의 핵심 주제라 생각되는 풍차돌리기 기법보다는 남 까는 얘기가 많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예,적금 풍차 돌리기의 모든 것’

[kr-book]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CYMERA_20180805_150941.jpg

가장 뛰어난 재정 전략이란
그 사람의 수입범위 내에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

내가 남들보다 멀리 내다본게 있다면
그건 단지 거인들의 어깨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은
매춘과 예언이다.
둘다 사람의 욕망을 상징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
경제적 자유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지않는다.

돈이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확실히 불행해진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과
불행해지지 않기 위한 노력을
동시에 해야한다.

샐러리맨의 돈버는 매커니즘은
근로소득의 비중보다
돈 버는 시스템(창업,사업,주식,부동산,예금)이 만들어내는 돈의 비중을 높이는것이다.

“내가 돈이 있다면 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더 살까?”
라는 질문을 되뇌어 보자.
만일 더 사고 싶다면 보유하고 있어라.
반대로 사고 싶지 않다면
더 이상 필요없는 것이 된다.
팔고 나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우리들의 불행은 대부분
남을 의식하는데서 온다.
남이 자기를 판단 해 주는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결국 이웃의 노예에
불과하다. - 쇼펜하우어

불경기, 저금리일 때 주식을 사고,
경기 과열 기미가 보이고
금리 인상이 눈앞에 오면
주식을 팔아라 - 사와카미 아쓰토

경기 불황기에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고
부동산 규제를 풀 때가
바로 부동산 투자의 적기이다.

정부정책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고 하는지
반대로 규제를 하려고 하는지 잘 살펴야한다.

유대인들의 성공비결.
‘남보다 뛰어나라’고 하지 않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교육법에서 찾는다.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의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하여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 케인즈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kr-book] 나는 주식투자로 평생 직장을 찾았다

CYMERA_20180804_091504.jpg

주식투자가 평생 직업으로
가능할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만약 주식 트레이딩이 적성에
안맞는것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버티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만 한다면
일반적인 직장인 연봉의 서너 배 정도의
수익을 실현할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예리한 칼날이다.
예리한 칼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워라.
투기가 아닌 투자로,
그리고 확률로 접근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주식투자는 노력도 안하고
투기로 거저 먹으려 하는 데서
실패는 시작됩니다.

실력을 갖추지 않고 눈만 높이면,
수익은 커녕 손실만 커질 뿐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선진국들과 다르게 급등락을 자주한다.
결국 묻어두는 장기투자는
똔똔 내지는 마이너스였다.
묻어두는 투자는 눈감고
벼랑을 걷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살길은
위기관리하며 꾸준히 수익낼 수 있는
짧은 거래, 즉 단타 또는
데이트레이딩이 제격이다.

그 이후로는 데이트레이딩 기법들을
설명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나는 주식투자로 평생 직장을 찾았다’

[kr-book]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CYMERA_20180803_080005.jpg

열심히 애를 쓰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노력을 해야하는지
자꾸 의문이 든다.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쉽게 지친다.
서로가 납득이 될수 있도록
부부가 서로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찾아보자.

혼자 벌 때보다 수입이 늘었다는
막연한 진단으로 혼자 쓸 때보다
나갈 곳이 더 많다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
더 벌면서도 더 많이 쓰는 상황이 발생된다.

부부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이
어느정도인지 계산할수 있으면
아껴쓰고 저축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부부가 서로 이부분에 대해
대화를 자주해야겠다.

내가 행복해지고자 노력하면
행복해질수 있다.
그러나 남보다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
절대 행복해질수 없다.

돈에 대한 부부의 생각과 가치관이 같아야
돈을 모을수 있다.
(한명은 한푼이라도 모으자 주의인데,
다른 한명은 사고싶은건 사야돼 주의면
돈 모으긴 어렵다.)

결혼 후에는 서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저 현실을 직시해야한다며
자녀 교육비와 노후 자금 마련하는데 집중한다.

열심히는 사는데 보람을 느끼기 어려웠다.
서로 하고싶은 꿈에 대해 얘기하고
서로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고
이를 실천으로 옮길 계획을 세우니
삶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일반 직장인은 950만원 적금 타면,
50만원 쓰고 900만원 예금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950만원 생기면
50만원 보태서 1000만원 만들어 은행에 넣습니다.’ - 어느 은행 부지점장의 말.

엥갤지수(식료품비)만 제대로 관리해도
저축할 수 있는 돈이 늘어난다.
한달에 한번 냉장고 비우기,
수시로 냉장고 정리하기,
먹방TV 적게보기.

돈에 대한 공부는 돈의 주인이
직접 해야하는 것이다.
돈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으면서
부족한 수입만 탓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기본적인 수입 관리의 첫걸음이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kr-book]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CYMERA_20180802_002444.jpg

종잣돈(Seed Money)의 조기 형성은
성공과 실패의 이정표이다.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야한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는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다.

내공을 쌓기도 전에 세상과 승부를
겨루는것처럼 무모한것도 없다
경제 뉴스 2, 3년 꾸준히 보다보면
세상보는 눈이 열릴것이다.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생활비는 매월 월급이 나오는
직장 생활로 해결하고,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것이 좋다.

시장상황이 좋을때 재미 좀 봤다고
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데이트레이더 하는 경우가 있는데,
75%가 2년안에 깡통찬다는 이야기도 있다.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은
노인분들이 ‘그만 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오래된 3대 거짓말 중 하나로 알려져왔다.

‘아는 것’은 ‘이해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되고 ‘믿는 것’이 되어야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할때
사고치는것이다.

분산투자, 집중투자 어느것이 좋을까.
대세 상승기에는 수익이 날 확률이 높으므로 집중투자,
침체기나 대세 하락기에는 분산투자가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 될것이다.

수익률 측면에서 보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신중하다는 것과 결정을 못하고
우유부단하다는 것은
아주 다른 개념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하룻밤 꼬박 새워 고민하는것도 필요하다.
하루면 충분하다. (장고 끝에 악수..)

성공투자를 이끌어 내는 양대 요건 - 적절한
투자 타이밍과 수익성 있는 투자처의 발굴
다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비중을 두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것이 유리.

앞으로는 투자를 할때 주택수를 무한정
늘리는것보다 한채를 사더라도
남들이 사고 싶은곳에 사야한다.
(허접한곳은 앞으로 매매가 없거나
점점 공실이 되어갈테니..)

인구수는 줄어들지만
가구수는 2030년까지 지속 증가된다.
즉 주택수요는 계속 늘어난다.

건물가치보다 대지가치가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입지좋은 헌 아파트가
입지 좋지 않은 새 아파트보다 낫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kr-book]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