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시해라.

3년후 또는 5년후 미래에 수확할
어떤 것을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루하루 반복적으로
출퇴근, TV시청 등으로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수단에 매몰되어 목적을 놓치지 마라
예를들어 부동산 투자의 목적은
부동산을 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취득을 통해 무언가 다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투자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리면
실패할 수도 있다

집착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고집이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면
득보다 실이 클수밖에 없다.

일과 인격은 분리해서 생각해라
능력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거기에 좋고 싫다는
감정을 끌어들여서 배움의 기회를
놓치곤한다.
타인의 업적만 보고
인격에 얽매이지 마라.

서행차선 발상법은
조기 퇴직을 꿈꾸고
추월차선 발상법은
평생 현역을 꿈꾼다.

“책 속의 추월차선 발상법으로 살다간 평생 직장 노예로 살아야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군데군데 맘속 불편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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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사회에서 생존경쟁은
삶을 위한(선택이 아니라) 숙명의 길이다.

고객이 느끼는 필요와 정서에 관한
철저한 조사없이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사업에 투자하면 실패하기 쉽다.

하면된다 혹은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은
과학과 기술이 별로 필요하지 않던
옛날 혹은 중진국 시절에나
통했던 방법론이지,
이런 생각으로 21세기를 살아갈수는 없다.

제품이 시장에서 잘 팔리려면
그 제품에 대해서 고객이 느끼는
가치가 가격보다 커야한다.
이 진리는 시장에 나온 제품에
관해서 뿐만아니라 사회에 나온
인간에 대해서도 성립한다.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강조되는데
무엇이 기본인지 제대로 알아야
기본에 충실할 수 있다

사랑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아함을 받는 것 - 앙드레지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상대방이 계속
자기를 좋아하도록 외모뿐만 아니라
교양, 지성, 가치관, 도덕성 같은
인간적 매력을 가꾸는 일은
긴 사랑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지난 뒤에 억울하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미리 연구하고 교육하여 강자의 논리에
대비해야 한다.
막연히 강자의 선을 기대하면
계속 당하기만 한다.

자기 처지가 궁하기 때문에 강제된
겸손에는 철학이 필요치 않다.
그러나 든든한 실력과 기반을 가지면서도
겸손하려면 철학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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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책과
비슷한 느낌이다.
천천히 부자되기보단 빠르게 부자되기를 강조하고 있다.”

빠르게 부자되는 법,
저투자-고수익 방법(코딩,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을 통해 부자되기

소득에서 시간을 분리할수 있는
사업을 해야한다.
내 시간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대신
내 시간과 상관없이 수익을 창출할
머니 머신을 만드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
시작조차 안해보고 단념한다.
성공하려는 시도조차 안해본다
도전하지 않고 안전한 길만 간다.

통념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하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

부의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사고방식이 극단적이어야한다고 한다.
“위험을 무릎써란다. 음…”

돈을 버는데 당신이 할수 있는 최악의 행동은
실수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처음부터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실수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을 말하는데
무엇무엇하라는 식의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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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여,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정해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지금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처럼,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사는 사람은 지니지 않은 사람처럼,
세상일에 관련된 사람은 관련없는 사람처럼
하여야한다. 이세상의 모든것이란
곧 사라져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고린도전서 7장 29~31절

우리들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스스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계속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지시도 명령도 희망도
하지 않는 것이다.

건강이란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조건에 불과한 것이므로
건강 유지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식이란 참 묘하게도
좋게든 나쁘게든 인생을 진하게 만든다.
기쁨도 증오심도 배가 시킨다.
이것이 자식이라는 존재가 주는 선물이다.
자식은 어디까지나 친근한
타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자식이란 존재에게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것도 자유겠지만,
그러한 기대는 대체로 십중팔구
어긋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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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일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인내하는 순간들이 모여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자신의 어둠을 상대에게 전하지 않는 것
또한 사랑이라 여겨진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게
인생의 고비마다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스티브잡스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살아라’ 보다
‘오늘이 내 남은 생의 첫날이다’ 란 말이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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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라.
그것은 대부분 틀린다.
그저 상대방이 하는 말에만 집중하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면
결국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수 없게 된다.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중
30퍼센트가 당신을 좋아하고,
45퍼센트가 당신을 보통으로 생각하면서,
25퍼센트가 당신을 싫어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대성공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을 싫어한다면
관계를 개선하도록 노력해라.
그러나 당신이 좋아하지도 않거나
당신과 별 상관 없는 사람이
당신을 싫어한다면
신경을 꺼버려라.

친구의 슬픔을 같이 슬퍼해 주기는 쉽다.
그러나 친구의 기쁨을
같이 기뻐해 주기는 어렵다.
직장 동료에게 너무 사적인 이야기는
털어놓지 마라.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은 없다.

일에 대한 비판을 당신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남에게 충고할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그는 당신에게 잘못을 지적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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