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는 이 책이 핑이라는 한 개구리의 삶과 그 여정에 관한 실화라고 말합니다. 주인공 개구리 핑이 살고 있는 연못이 점점 매말라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연못 주민들은 살다보면 모든게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물이 말라가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개구리 핑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또 다른 연못을 찾아 그곳을 떠나게 되고, 이후 멘토 부엉이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은 명언집 또는 명상집 같네요.”
내가 누구인가 고민하고, 나는 내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고민하는 것도 바로 액션이다.
가슴 뛰는 삶, 남들과 다른 삶을 살려면 우리에게 두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
첫째, 주어진대로, 운명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최상의 삶’을 살고자하는 ‘강렬한 열망’
둘째, 그 열망대로 매일 매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결단력’과 ‘자발적인 의지’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이다.
네가 가는 길에 아무 장애물도 놓여 있지 않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너를 데려가 주지 못한다.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한다.
태도가 곧 성취이다. 당신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냐에 따라 할 수 없던 일도 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진정한 네 삶의 길을 찾으려면 너는 두번의 여행을 해야한다. 첫번째 여행은 너 자신을 잃는 것이고, 두번째 여행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언제나 불확실성은 존재하게 마련이다.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이라 여기지 마라, 그리고 네 능력으로 그 미래를 주물럭댈 수 있다고도 과신하지 마라. 의도적인 삶이란 ‘현재라는 과정’ 과 서로 주고 받으며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목적지가 아니다. 행복은 과정이다.
우리가 행복을 기다리는 바로 그 순간에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변화를 의미하는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기회를 의미하는 ‘Chance’가 된다.
오늘은 JAMA pediatrics에 게재된 ‘Vitamin D and Your Chil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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