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어른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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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검색>

저자 또한 그냥 하루하루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이었다.
그러나 책읽기를 시작해서 인생이 바뀐 케이스.

책 읽기를 시작한지 7년이 되었고, 책 읽기를 시작한 이후 강연, 신문사 기고, 책까지 쓰게되었다.

포스코에 다니다가 현재는 다른 회사의 임원으로 전직.

독서모임에 대해 많이 예찬 한다. 읽고 있으면 나도 독서모임에 한 번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들지만 크게 마음이 일지는 않는다.
아무래서 성격상 모르는 사람들과의 모임을 찾아간다는 것이 어렵다.

문득 드는 생각.
현재 나는 임베디드 제품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둔다면 뭐 하나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뭐라도 기술이 있어야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도록 무슨 일이든 하며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런데 오늘 인공지능 관련 문장을 보며 그게 아닐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기술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 기술 이란 것의 대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그럼 내가 이제 기술을 익힌다고 해서 미래에 그 기술로 먹고 살긴 어려울것 같다.

책을 빠르게 읽든, 천천히 음미하며 읽든, 필사를 하며 읽든,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더라도 책을 읽는 목표는 변화와 성장이다란 문장이 마음에 들어온다.

책 페이지가 약 290페이지 정도되는데, 개인적으론 내용을 좀 더 압축하고 중복되는 것들을 추스려 핵심만을 모아 작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래부터는 책 본문의 내용 중 기록해두고 싶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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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흐릿해서 막막하기만 했던 시기에 책을 만났다. 책 읽기는 그렇게 막연했던 꿈, 그리고 하루라는 일상을 완전히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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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가만히 기다리거나 지금 사는 방법으로 착하게 산다고 더 좋고 풍요로운 삶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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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짧은 목표를 하나 세워 보라 했다. 행동할 때는 몰입하고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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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개발 업무를 해서인지 나 자신의 미래보다는 내가 하는 업무의 미래만을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우선으로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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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 <하워드의 선물>, 하워드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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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살아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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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을 거둬들였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뿌렸느냐로 측정하라 -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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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숫자가 중요하지 않고, 자기 성장이 목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작정 책의 문장을 읽어냈다고 해서 내 삶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사색으로 나 자신을 비춰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저자의 생각은 무엇인지, 책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어떤 것을 받아들일 것인지, 내 삶의 적용점은 있는지, 깨달음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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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도 자신이 아는 선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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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요,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가 그의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 폴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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