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것과 빈털터리인 것은
차원이 다르다
빈털터리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한 것이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인간의 삶은 두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두려움과 욕심이 그것이다.
「두려워서 아침마다 일어나 일하러 가고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욕심을 채운다. 다시 돈 없어질까봐 두려워 일하고… 챗바퀴 삶이 반복된다..」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수 있는냐가 중요하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긴다.
자산은 내 지갑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내 지갑에서 돈을 빼간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자는 자산(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자산) 을 산다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세금 주거비 식비 교통비 의복비)만을 한다
중산층은 부채(집 주택융자 가계대출 신용카드)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다른 이들은 수입에 초첨을 맞춘다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들은 근로자들이 그만두지 않을만큼만 지급한다.
마음이 옳다고 느끼는것을 하세요.
무엇을 하던 어차피 비난받게 될테니까요
그일을 해도 비난받고 안해도 비난받을테지요
-엘리노어 루즈벨트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것은 미쳤다는 소리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근로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소득(주식 채권)이나 비활성 소득(부동산)으로 바꾸는데 있다
근로소득은 네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고
투자소득과 비활성소득은 돈이 너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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