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 쓰는것은 바로
네가 아니라
너를 사랑하는데서 맛보는
나의 가슴 벅찬 희열이다.
사물을 아는것은
박식하게 되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지혜롭게 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손에 넣기에 앞서
무엇때문에 그걸 갖고 싶어 하는가를
스스로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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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 쓰는것은 바로
네가 아니라
너를 사랑하는데서 맛보는
나의 가슴 벅찬 희열이다.
사물을 아는것은
박식하게 되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지혜롭게 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손에 넣기에 앞서
무엇때문에 그걸 갖고 싶어 하는가를
스스로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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